1주일에 두번 학교를 마치고 집에서 옷만 갈아입고 바로 학원을 가는데요..
제가 작년부터 꽂힌 코디가
하의는 레깅스만 입고 상의에는 루즈하고 긴 니트나 맨투맨 아니면 롱티를 매치하는거거든요?
치마레깅스를 입는것보다 더 세련되어보이고 쿨한 느낌이라서 그게 더 좋더라고요..
요즘 날씨가 좀 풀리고 어쩔때는 덥잖아요.그래서 다시 그렇게 코디해서 다니는데요
물론 학원도 그렇게 입고 가고 있어요..
학원이 큰 학원이 아니라 학교별로 반이 나눠진게 아니라 한 반에 여러 학교가 섞여있어요
학원 저희반에 저랑 제 중학교때 같은반인 친구가 있고요 나머지는 모르는 애들인데요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느라 같은 반인데도 얘기하거나 친해질 기회가 없어요
근데 어제 학원에서 나오는데 제 친구가
남자애들 다 매점가고 너도 화장실가있는 사이에 xx고 여자애들이 너 뒷담까더라고..
남자애들한테 꼬리쳐보려고 작정한년같다고, 저렇게 입고 다니면 뭐가 좋냐는 식으로 뒷담을 깠다고 하더라고요
전 남친도 있고 다른 남자애들한테 꼬리쳐보려는 생각같은건 전혀 없었는데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방향으로 그런 오해를 받으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저 뒷담깐애들은 원래부터 마음에 안 들던 애들이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완전히 마음이 돌아서버렸고요
제 코디가 남자한테 꼬리치려고 작정한 옷차림처럼 보이나요?
혹시 걔들뿐 아니라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만한 코디인가요? 진짜 궁금해서요.....
걔들 머릿속에 남자만 들어서 그런거 맞죠? 그렇게 오해한다는게 너무 충격이라서요...ㅜㅜㅜㅜㅜ
어제 입고간옷 그대로 입고 사진올립니다 어떤지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오해하시는 분이 계셔서...가슴 파인옷 아니고요 ㅜ ㅜ 폰을 들고있는 팔의 위치떄문에 착각하시는 것 같아요. 포샵하셨냐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대체 어딜봐서 포샵인가요... 자랑은 아니지만 포샵 할줄도 모르고요.. 폰 어플로 집안 가리려고 칠만 했네요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