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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같은 경우가 또 생기네 쩝...

초설랑 |2013.05.10 02:02
조회 677 |추천 0

어이 사람들아 이게 우찌 댄기라~

내가 말이야 분명히 어제 저녁 8시 30분에 일찍 컴을 꺼고 티브이를 잠시 보다 자서

내일은 금요일이고 하늘이 두쪽나도 2년만에 인력개발에 하루라도 나가서 일할꺼라고 말이야

왜? 지갑이 개털이고 통장에 잔고는 현금 자동지급기에도 않나오는 9천 몇백원이 다이니

그렇게 내일 아침은 개운이 오랜만에 운동삼아 용돈도 벌고 일좀 하자?

 

그런데 이게 몬일이데?

지금 시각 새벽 2시 창밖에 뭔가에 불길한 물소리가 잠결에 계속 들리는거야

조오까치 창밖에 지금 비가 낼리고 있잖아 ㅠㅠ

와 대 대한민국 백수연합 전임 회장이라고 하루 일하는것도 이렇게 힘드나?

 

야 이러고도 내가 여태 밥 않굶고

남들 다하는거 하면서 살은거 보면 참 낸도 대단한 놈이야

아이고 아부지요~~~

 

초설랑아 그럼 어떡하냐고?

지갑에 지금 8천원 정도 남았고 책상에 작은 유리병에 잔돈이 한 3천원

그럼 통장에 잔액까지 합치면 2만원 정도? 이걸로 컵라면 하나 때리면서

피씨방 가서 쿠폰작업을 좀해서 겜울 해서 얼마에 돈을 어떡해 만드느냐?

 

아니면 오랜만에 시골집에 가서 어머니께 빌붙어서 몇일 밥을 얻어 먹느냐?

그래도 교통카드에 잔액은 2만원 정도가 남아서 다행이지 말이다.

언제든지 집에 가고 싶어면 버스라도 타고 집에라도 가면 되니 말이다.

아님 IT 전당포에 여유에 노트북 한대를 잽히고 얼마를 대출을 받아 버티느냐?

아 고민이다.

 

대 대한민국 백수계에 초특급 원로에 초설랑도 이렇게 삶이 힘이 드는데?

백수계에 이제 초년생인 어린 병아리들은 어떡해 이 난세를 극복들을 할꼬?

아 게탄서러운 세상이다.

 

불세출에 그 천외천들은 언제들 다들 그렇게 이땅에 나타나서

이 난세를 평정하고 세상을 이보다 몇배는 아름답게 바뀌게 할것인고

아 또 게탄서러운 일이다.

 

현 중앙정부나 게 국게는 2013년 현 물가대비 최저임금 아니

최저 생계 임금 시급 8000원을 보장하고

주야 맞교대 근무와 격주휴무 제도를 폐지하라.

인간이 인간답게 살 권리를 중앙정부는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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