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에
난 독서를 좋아하는 매우 지성적인 여인네였지!
하지만 지금!………..
보고 싶고, 읽고 싶은 책들은 많지만……
멘붕 1.
그러기엔 내 눈꺼풀이 너무 무겁다…
그래도 참고 읽어보자!!!!!
그리고 이왕 읽는거 수준 있게 놀아야 하지 않겠어?
읽으려면 노벨 문학상 수상작 정도는 되어야…
……………………
천재 돋네… (쨔응ㅋ)
그래서 오늘! 그 이름도 위대하고 찬란한
노벨 문학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들을 소개해드림!!
1. 라 피아니스트!
오호 포스터만 보고는 요거 뭔가 내 스타일!
(야해서 그런거 아님…ㅋㅋㅋㅋ)
그야말로 예술미 철철 넘쳐 흐르는 영화 라 피아니스트!
어렸을 때 집에서 학대에 가까운 피아노 교육을 받아온 여주인공의
특이하고 어쩌면 이해하기 힘든…(?) 그런 로맨스를 그린 영화…랄까?
슈베르트를 사랑하는 여자이자
까탈스럽기로 유명한 대학의 교수인 여주인공 에리카는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기 시작하는 어린 제자 클레메와
사랑에 빠지게 됨.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고...
“내가 너를 반대하는 건 알고 있지?”
클레메가 슈베르트 곡을 뛰어나게 연주해내자
모든 교수가 칭찬일색을 하는 와중에 에리카 혼자 반대함ㅋㅋㅋㅋ
요런요런 도도한 뇨자 ㅋㅋ
하지만 클레메… 요런 에리카를 한방 먹임-_-
“난 상관없어요”
So cooooooool!!!!!!!!
요런 베드보이스러운 매력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결국 에리카도 넘어감-_-ㅋㅋㅋ
결국 ‘미친’ 사랑에 빠진 두 사람, 하지만 결국
에리카의 독특하고 특이하다 못해 변태적이기까지 한 취향 때문에…
고생 고생 쌩고생 하는 클레메ㅠㅠ!
이해하기 힘든 부분 때문에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어느새 도대체 에리카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가’에
집중하게 만드는 역시 명작다운 영화-_-)b
끊임 없이 흘러나오는 슈베르트의 연주도 일품이라지요~
다음!
2. 양철북
남들은 아장아장 걸으며 옹알이 한다는 3살 때
무섭도록 조숙했던 오스카는 어른들의 추악한 모습에 환멸을 느끼고는
[ㅇㅇ~ 난 어른 안함^^]
쿨한 결심을 하고는 계단에서 일부러 떨어져 버림;;;;;;;
그래서 성장이 멈춤! 헐…
그 뒤로 선물 받은 양철북을 두드리며
끊임없는 소동을 일으키는 오스카!
거기다가 이 소년… 초능력까지 있다!
누군가가 양철북을 빼앗으려 하면 NO!!!!!!!! 하고 소리를 버럭 지르는데…
그때마다 사방의 유리창이 다 깨져버림;;;;;;; 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하무적!!! 이거슨 환타지 인가효? SF 인가효?
주인공 소년 오스카의 눈을 통해 비쳐지는
어른들의 세계를 고스란히 1인칭으로 담고 있는 것도 인상 깊지만
<양철북>은 익살스러움 안에 많은 의미를 부여한 블랙 코미디!!
[오스카 = 독일]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아마
독일이 나치정권에 지배당했던 역사적 배경을
영화에 녹인게 아닐까 한다는… 놀라운 발상! 상 받을만 한 작품 ㅎㅎㅎㅎ
2. 아이 오브 더 스톰
키야. 명작 중에서도 Best of best!!!!!!
원작 [폭풍의 눈] 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 영화로 뙇!!!!!!!
거기다 5월 30일 개봉을 뙇!!!! 하앍하앍ㅇ.,ㅇ!!!!
임종을 앞둔 엄마의 집에 아들과 딸이 찾아옴…
이 임종을 앞둔 할머니로 말할 거 같으면 젊었을 때 대단한… 아니
크게 한.가.닥 하셨던 분…ㅋㅋㅋㅋㅋㅋㅋㅋ
못 꼬시는 남자가 없었음. 심지어는 딸의 남친까지 섭렵하는 팜므파탈!!!!!
그래서 돌아가시기 전에도 그 버릇을 못고침 ㅠㅠㅠㅋㅋㅋ
어머니이기 전에 한 여자로 생을 살아 왔달까?
거기다 상류층 사람은
죽고 싶을 때 죽을 수 있다고 믿고 계시는 그런분;;;
굉장히 난해하고 어려운 할머니…;;
그들의 사랑과 가족애, 그리고 화해와 용서를 그린 작품이라고 함!
뭔가 어려운 노벨 문학의 이미지와는 달리
굉장히 친근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를 다루어 낸 듯한 느낌 퐉퐉!!
ㅇㅋㄷㅋ!
나의 지성을 가득가득 채워줄 영화는 너로 정했다!!!!!ㅋㅋㅋ
요건 꼭 극장가서 보겠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