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와요 톡커님들 ㅋㅋㅋ
저는 20대 초반의 꽃다운(?) 처녀랍니다 ㅋㅋ
남자친구와 벌써 일년이 넘엇는데
막막 자랑하고 싶고!! 막막 나 이랫다~ 하고 싶고!!
근데 옆에 친구들한테 말하면
"아오 너 다리 분질러버린다?"
이런말만 듣고 ㅠ_ㅠ
그래서 요기는 익명이자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요 자랑질하려구요 ㅋㅋ
좀더 효과적인 전개를 위해 음슴체로 ㄱㄱ!
남자친구한테 반한 때를 얘기해주겟음ㅋㅋ
사실 이건 하나도 안 달달함..ㅠㅠ
무슨 학원에서 남자친구를 봣는데
남자친구가 옷도 좀 양아치처럼 입고 머리도 하늘로 솟기 직전처럼 세우고 그러고 강의실에 들어옴ㅋㅋ
난 첫날이라 앉아서 둘레둘레 하고 잇엇는데 들어오는걸 뙇!! 보게됨ㅋㅋ
나는 속으로 혼자 꿍얼거리기를 시작함 ㅋㅋㅋㅋ
'모야 저건 ㅋㅋ 머리가 솟겟네 ㅋㅋ'
일단 첫인상은 배리 밷(난 영어좀하는녀자 후후.. 아니에요 미안해요ㅠㅠ)
그러고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그다음담날도 마주칠때마다 몬가.. 이상한놈이라고 생각함ㅋㅋ
필자는 원래 단정한 머리스타일과 단정한 걸음걸이를 좋아함ㅋㅋ
근데 이분은 아니심ㅋㅋ
내가 남자친구를 다르게 본건 선생님이 뭘 물어봐서 대답을 하는데 목소리가..
목소리가...!!
목소리가...!!!!
진짜 개멋진거임! 막막 저음의 보이스에 똑부러진 대답이엿음. 진짜 너무너무 멋진 목소리엿음!
뭐라그랫는지는 기억이 안남..ㅎㅎ...
그래도 그 때까진 그냥 목소리 좋은 이상한 남자사람이엿음ㅋㅋ
근데 내가 의식하기 시작해서 그런건지 자꾸 눈이 마주치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아니 내가 자꾸 쳐다봣나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러고는 옆에 앉은 친해진 친구에게
"야. 저사람이 자꾸 쳐다보는거 같지 않냐?"
이랫더니 친구도 한번 쓱 보더니
"응. 저번부터 계속 쳐다보단데?"
이럼ㅋㅋ
나는 그말 듣고 자만심이 건물 꼭대기 지붕을 뚫름ㅋㅋㅋㅋㅋ
"참나ㅋㅋ"
이러고 쿨하게 쳐다봐줌 ㅋㅋ
왜그랫나싶음... 미쳣엇나봄....ㅠ_ㅠ
여튼 그러다가 며칠이 흐르고 우연찮게 강의실에서 나오다가 남자친구 뒤에 선적이 잇는데 머리가 안 서잇고 그냥 깔끔하게 하고 왓길랴 어래? 요러고 쳐다봄ㅋㅋ
그러고는 괜히 몸매를 관찰함ㅋㅋㅋㅋ
오 어깨도 넓으시고ㅋㅋㅋㅋㅋㅋ 다리도 별로 안 얇고 딱 적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봄이여도 좀 추웟는데 반팔을 입고 계심ㅋㅋ
그게 이상해서 쳐다보다가 팔뚝을 쳐다보게됨ㅋㅋ
(변태같다고 하지말아요ㅠ_ㅠ 뒤에서서 할게 없엇다구요ㅠ_ㅠ)
그러고 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는 좀.. 보통 여자들이 조아하는 것보다 두꺼운 근육을 사랑함..ㅎㅎ......
근데 거기 그런 팔뚝이 뙇!! 필자 눈엔 하트가 뿅뿅!
막 팔을 구부렷는데 막 알통이 뒤에서도 보임!
필자는 옆에서 친구가 조잘조잘 떠드는데 계속 그거나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앗지만 친구가 너 눈빛이 음흉햇음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여기까지가 나ㅣ 관심사임ㅋㅋㅋㅋㅋ
맞음.
나 목소리와 팔뚝에 반한 음흉한 여자 ㅎㅎ.......
누군가 읽어나 주신다면.. 사귀게 된 경로도 쓰겟음....ㅋㅋㅋ
아니 쓰구 싶음..ㅠㅠㅠㅠㅠㅠ
댓글은 달아주시면.. 저, 저, 절이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