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같은 친엄마..도와주세요
25남
|2013.05.12 07:37
조회 444 |추천 0
후...안녕하세요 . ..우선 어디다 써야할 지 몰라서 도움을 구하고 싶어서 한숨으로 시작하는 글을 써내려갑니다. 저는 25살남자구요 부모님 남동생과 함께살고있습니다. 남동생과는 두 살 차이이며 어렸을 때 부터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희 어머니는 유독 저와동생을 편애했습니다. 예를들자면 동생이 필요한 것 들은 무조건 채워주고 제가 필요한것들은 어떤 이유로도 허용되지않았고, 친구를 데려와도 동생친구들은 손님대접...제친구들은 어쩌다와도 제욕하기 바빴지고 집에 무슨일이 생기면 이유불문 원인은 저로 일단락지어야만 마무리되고 입에담지못할 욕들을 퍼부었습니다. 욕들도 무슨새끼 무슨놈같은 욕이아니라 사람이참아내뱉을수 없는 악담들이였죠 창자가 갈라져죽어라 내장이 튀어나와 죽어라.. 너같은건 손가락이 잘려 차에치여죽어야된다...그밖에도 일화들도 무수히 많지만, 어렸을때야 상처였고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려하였으나 상식은 통하지않을뿐이네요...성인이된 지금은 지쳐있는상태인것같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올리게 된 계기가 되는 일 이 얼마 전 터지고 말았습니다. 집안에 엄마란 사람이 저금통에 5만원짜리로 20장100만원을 너놨는데 그것들을 누가 다가져가고 천원짜리로 20장을 너놨다는겁니다.. 그저금통은 마개형이였고... 도둑이들었다면 저금통을 통째로 가져갔을것이고 범인은 가족중에있으며 그건100%저라는것입니다. 그리고 당장 가져오지않으면 도둑이랑 같이살수없으니 나가라는겁니다.. 물론 입에담지못할 욕설도 함께하면서요.. 이쯤되면 아버지는 뭐하냐구요? 아버지는 엄마란 사람말이라면 다 믿는사람이고 엄마가 오죽하면 그런욕을하냐고 ...너가 연기하는게 가증스럽다고 하네요... 그리고 매일 새벽 다섯시정도 되면 온집이 떠나갈정도로 제방문을 두들기면서 온갖욕설을 하면 다른식구들도 깨고 듣는식구들 역시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네요..또 동생과의 관계는 정말 친한데 같이 다니거나 하면,도둑놈이랑 같이다니더니 도둑질한돈 받아쳐먹어서 같이다니냐고..참 힘드네요...백만원을 내놓던 집을나가라고 억지를 쓰는데,돈도 돈이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 저한테 도대체 왜이러는것지도 모르겠고 아버지 역시 어느순간부터 이런것들에 무뎌지신것같고... 저한테 너가 무슨 큰돈이 필요해서 훔쳤냐고 하네요.. 동생은 절대 손댈아이 아니고 이여자가 안없어진걸 이러는건데 저는 도대체 어쩌죠...이번일이 마무리되도 다음에 다른식으로 누명을 씌울건 불을 보듯 뻔하구요..이여자가 이러는게 병같은건가요? 아님 제가 오바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