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멀어지려고 하지만 안았다면 우리 사이가 이렇게 멀어지진 않았을거 같네
인기가 많았던 오빠는 나를 항상 화나게 했어
겉으로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정말 화가 났어
우리는 아무 사이도 아닌데 화나고 질투나고 하는거 진짜 웃기지?
근데 멀어진 지금도 계속 화가나고 질투가 난다
이럴수록 나는 내가 더 미워지고
힘들고 눈물나는데
나만 아파하고 힘들어 할거라고 생각해서
더 힘들다
아가라고 불러줄때 정말 기분 좋았는데
매일 예쁘다고 해줄때 정말 기분 좋았는데
이제 오빠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고 슬프네
나는 계속 안아픈척 안힘든척 괜찮은척 할테니까
지금 오빠 옆에있는 사람한테 잘해줘
나는 이제 오빠 놓아줄게
힘들겠지만...
미안하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