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5살 여자사람입니다.
쓰레기입니다.
초중고대학교 막열심히 공부했는적이 없습니다.
그냥 물흐르는데로 시간만 버린것같아 후회스럽습니다.
저는 배운게 참 많은데용~근데 써먹을때가 없어요~다 까먹어 버려서ㄷㄷ
고딩때는 미용고를 나와서 미용자격증을 땃구용
대학교때는 패션디자인과를 나와서 그냥 학위취득만 했구용
취업이 안돼서 다른길로 가보자해서 웹디자인을 배웠습니다.
취업이 되었는데 혼자 웹디를 맞아서 힘들더라구용 거기에 대해서 모르는것도 많고
이거뭐 월급도 박봉인데다가 학원까지 다녀야되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진짜 그때생각하면 생초짜가 어떻게 회사를 다녔나 싶어용ㅠㅠ
아주 강심장이였죠~ㄷㄷ이태백이 많은 세월에 학원 다니면서 계속 파고들었으면 한 생각도 듭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엄청 잘대해주셨는데 ㄷㄷ
그러고 있다가 이젠 사회복지공부 합니다.ㄷㄷ
사회복지도 사람들이 엄청지금 많이 몰리고 뭐~성교육 상담사 청소년 지도사 이런것도 다따야되고
운전면허증에 컴터활용능력도 가춰야되고,ㄷㄷ 이거뭐 다시새로 배운다니깐 참 부담스럽습니다.
근데 또 공부가 안됍니다.갑자기 지금 늦바람이 들었어요ㄷㄷ
그리고 이뿐옷입고 칵테일바 이런데도 가보고 싶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어찌나 피부가 잡티도 없고 깨끗한지..
저는 턱여드름이랑 주근깨랑 있고 코도복코낮고해서 정말 싫어요
그래서 면접때 번번히 떨어졌나 생각도 들구용~ㅠㅠ
저희 부모님은 식당에서 일하면서 한푼두푼 자꾸 저한테 용돈주시는데용
정말 부담스럽습니다~전세금도 낼돈도 없어서 빠듯한데 자꾸 저한테 올인하세요ㄷㄷ
4년제 등록금도 부모님께서 내주시고~옷이며 신발이며 다사주십니다.
취업못하니깐 그간에도 용돈도 일주일마다 한번씩 주고 너무 부담스러워서
또 ~그용돈가지고는 피부과도 못다니고,,일주일에 4일을 배우러 가야하니깐 다른알바도 못해서
부모님 도움 안받고 용돈벌이 하면서 쓸껏도 쓰고 할려고 시작한 것이 바알바인데용~
바알바 그만 둬야할꺼가태영~
바알바할때 전화 못받잖아요~ 그것때문에 부모님께서 난리가나서~
어디가면 늦는건 좋은데 전화는 받아라면서 항상 그러셧는데,,
수십통했는데 전화 못받아가지공 어머니께서 약먹고 막 죽는다 그랬어용~응급실에 막실려가고
저희 어머니께서는 쫌 극성이셔서~일자리도 사는곳 근처에서 하라며 타지역 일자리를 반대하세요ㄷㄷ
막 핸드폰은 압수 되고 옷도 막 다빼앗기게 생겼어용
다른알바한다 하면 전화번호 까지 막 묻고 주소도 알려고 그러니깐 그만둘수 밖에 없네용~ㅠㅠ
부모님도 다 살아계시고 알면 완죤 맨붕일껏가태여~집에서는 엄청 착한 딸인데,,,그런일을하니깐ㄷㄷ
시급쎄서 괜찮았는데 아쉬워용~ㄷㄷ
지금 과제는 싸여있고 맨날 놀생각뿐입니다.ㄷㄷ
빨리 조언이나 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