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44살에 넷째 임신이래요.
ㅂ
|2013.05.12 19:02
조회 22,363 |추천 11
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44살이이고요.
20살딸, 17살 아들, 12살 딸이있고요..
부끄럽지만, 넷째 아기를 가졌어요.
수요일날 산부인과 갔다왔구요..
의사선생님도, 노산이니까, 몸조심하시면 크게 문제될거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우리애들도 다컸는데, 늦둥이임신.. 솔직히 부끄러워요.. 주위에 동네 아줌마들 눈치도..
지금은 남편이랑 첫째딸한테만 알렸는데요.
남편은, 돈은 자기가 벌테니까 이제부터 무조건 몸조심 하라그러면서, 다음날 에 애들집에없을때 일찍와서 꽃다발주고,. 마냥 좋다네요..ㅇ
그리고 20살딸래미는, 창피하다고,
그냥 안낳으면안되냐고, 계속이러는데.,
솔직히, 돈도 없고, 애들셋키우는것도
벅찬데,,
넷째까지.,...머리가다아프네요....
어쩌면좋을까요. .
- 베플정말|2013.05.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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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희 엄마 42살에 막둥이를 임신하셨어요 ㅎㅎㅎ 저희오빠18이였고 저는 16이였을때였어요 ㅎㅎㅎ 엄마가 임신했다고 들었을때는 마냥 싫었는데.. 저도 안낳으면 안되냐구 그랬는데.. [그때 저만 싫어하고 오빠랑 아빠는 좋아하셨거든요..] 나이가 있으시다고 그때 기형아 검사도 하셨었는데.. 검사결과를 전화로 받으셨는데 정상이란말 듣고 전화기 붙잡고 우시더라고요 ㅎㅎ 그거보니...그런말 한게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지금은 어느덧 막둥이가 커서 중학생이 되었어요 저는 결혼해서 아이두 낳았고요.. 아무래도 키우시다보면 아이들이 봐주는게 커요 저도 동생 업고 똥귀저기 갈아주고 씻기고... 초등학교때는 동물원 , 영화보러 갈때 같이 데끄다니고 ㅎㅎ 지금은 용돈두 챙겨주고 머필요하면 아무래도 나이드신 부모님보단.. 저나 오빠가 대화도 잘 통하고 잘아니 부모님도 저희에게 동생을 맡기실때도 있어요 첫째나 둘째에게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 부모몫도 주어지게 되니 잘 설득하셔요.. 암튼 !!! 저희집은 동생태어나고 가족애가 더 좋아졌어요 ^^
- 베플ㅎㅎ|2013.05.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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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만 44살에 나낳으셧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