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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아마존 ㄷㄷㄷ(+추가)

불멸의아마존 |2013.05.12 22:21
조회 8,424 |추천 3

 +++추가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객관적인 얘기를 듣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어리석었던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왜 샘플만 뜯어보지 본품을 뜯었냐고 상식아니냐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광고내용이 팩10개 통3개를 포함한 13종세트를 마음껏 써보고 구매를 하라는 광고였습니다. (광고영상자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의심없이 한번씩 다 써봤구요.. 

그리고 팩에들어있는 화장품과 통에들어있는 화장품 종류가 달라서 의심을 더 안 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마트에서 시식할 때 오징어젓갈을 먹어보고 맛있으면 오징어젓갈을 사지, 간장게장을 사지 않잖아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2살 여학생입니다.

글솜씨가 없어 글이 서툴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ㅠㅠ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제목 자극적으로 쓴거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홈쇼핑 허위,과장광고로 인한 피해>

2013년 2월 28일 케이블채널에서 엘루*이 아마존크림홈쇼핑 광고를 했고  광고 내용은 신청을 하면 13종세트를 무료로 보내드리니 마음껏 써보고 마음에들면 구매를 하라는 내용으로 그만큼 화장품에 자신있다는 광고였습니다. 10개는 같은종의 샘플식의 팩이었고, 나머지 3개는 주먹사이즈의 통에 담겨있는 각각 다른종의 화장품이어서 화장품을 개봉해 한번씩 얼굴에 다 발라봤고 그 후 뾰루지가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해 그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화장품을 받고난 뒤 032의 지역번호로 전화가와 한 두번은 학생이어서 수업중이라 못 받기도 하였고 또 한 두번은 핸드폰번호도 아니고 모르는 지역번호라 요즘 보이스피싱도 많아 일부러 안 받은적도 몇번 있었는데 그 번호로 계좌번호와 함께 아마존크림 49.800원 결제부탁이라는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무료체험을 했으니 마음에들면 무료체험 화장품이 아닌, 본품을 구매하라는 뜻으로 알고 구매안한다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 032지역번호로 또 전화가와 받았는데, 왜 결제안하냐? 몇일이 지났는 줄 아냐며 화를내서 써봤는데 얼굴에 맞지 않아 구매하지 않기로했다고 말을했지만, 무슨 소리냐며 통에 들어있는 3개화장품은 본 품이라며 개봉해 사용했으면 어쩔 수 없이 돈을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전에 본품을 개봉하면 돈을 내야한다는 고지도 전혀 없이 13종무료체험이라는 허위•과장광고에 속아 얼굴에 맞지도 않는 화장품을 구매해야하는 상황에 쳐해 있습니다.

 

 

통화를 끊고 바로 소비자보호센터에 문의를 해봤지만, 구매를 취소할려면 7일 이내에 구두로 구매의사거절을 하고 화장품을 반품했어야야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하지만 7일이내 구매취소를 하더라도 엘루자* 측에서 이미 본품이라고 하는 3개의 제품을 개봉했으면 어쩔 수 없이 입금을 해야한다고 말하는 상황이고, 또 일반적인 구매형태와 다른 무료체험신청이었고 사전 고지가 없어 이 안에 본품이 들어있는지도 몰라 구매를 취소하고 화장품을 반품해야한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강매수준인 엘루자이 회사에 돈을 입금해야만 하는건지 문의드립니다.

 

(+)

소비자원에 문의후 답변을 기다리는 중에 전화가 한번 더 왔었는데 아직까지 결제를 안하면 어떡하냐며 자꾸 결제를안하면 신용정보사이트에 등재해 취업에 지장을 주겠다며 협박식으로 말을하는 상황인데 어떻게해야하는지 제발 도와주세요...!!!

 

추천수3
반대수12
베플뭐지|2013.05.13 16:17
샘플용이 왜 샘플용인데..샘플써보고 안맞았으면 그때 구매취소의사를 밝혔어야하는거 아닌가.. 본품 다 뜯어보고 안산다고 하는건..뭐지.. 허위광고 많다지만..그래도 이정도는 상식이지..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베플|2013.05.13 18:03
샘플을 뜯어서 확인하시면 될것을 왜 본품까지 뜯었으며. 몸에 안맞았다면 바로 알리고 구매하지않는다고 의사를 밝히지는 않았는지요? 판매자 상대로 장난이라도 치시나요?
베플음믕|2013.05.13 17:33
아래의견에 동의. ;; 듣고싶은 말만 듣고 나머지에 귀 닫으신듯..즉, 본인이 편한대로 이해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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