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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 우리 누나가 똥밟은 얘긴데 ㅋㅋㅋ짦고 재밌어요!

급생각 |2013.05.14 23:13
조회 1,582 |추천 15
저희 누나가 집에 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길을 묻더랍니다.
" 저~ 아가씨. 땡땡 은행 갈려면 어떻게 가야하죠? "" 아~ 땡땡 은행요? 이길로 나가셔서~ "
그런데, 이 아저씨가 설명하는걸 하나도 집중을 안하더랍니다?그냥 가만히 침묵하며 누나의 시선을 끌더니, 갑자기 손을 자기 츄리닝 바지로 넣어서 내리려고 하더랍니다! 바바리맨 이었던거죠!깜짝 놀란 누나는 뒤로 빠지며 이렇게 소리지르려 했습니다!
"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아저씨!! "
그런데! 그당시 누나는 마트 고객센터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뒷걸음질 치며 한 말이 ㅋㅋㅋ
"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고객님!! "
졸지에 바바리맨이 고객님이 되었습니다 ㅋㅋㅋ아~ 그놈의 직업병 ㅋㅋㅋ
근데 그 말을 들은 바바리맨이 뒷걸음질 치는 누나에게 능청스럽게 하는 말이 ㅋㅋㅋ
" 어허! 가만히 있어! 손님은 왕이야! " 
이런 미친 놈이 애드립을 ㅋㅋㅋㅋㅋ누나는 그놈이 츄리닝을 내리자마자 쌍욕을 하며 도망쳤습니다. 그때 또 누나의 등 뒤로 그놈이 하는 말이 ㅋㅋㅋ
" 어디가! 고객만족을 실천해야지! "
ㅋㅋㅋㅋㅋ 누나의 실수도 실수지만 그놈이 하는 말도 참~~ 어이없었던ㅋㅋㅋ 짦은 얘기였습니다~

신청곡  -  알리의 '뭐 이런 게 다 있어'
추천수1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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