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은 이제 20살이고 파릇파릇한 1학년이야
학교도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학교에 다니는데
요년이 글쎄 20살이 되니까 집을 11시전에 온적이 거의 드물어
늦으면1시까지도오는데
한창 놀고싶은 나이인거 다 알고 이해하는데
적어도 늦으면늦는다 몇시까진꼭들어가겠다 이런게 있어야하는데
그냥말도없이 늦거나 가끔은 전화도 안받아
사실나는 여동생에게 다른거에 대해서 그다지 간섭하는편은아닌데
엄마가 동생늦게들어올때마다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화가나더라고..
나도 친구들과 술자리 하다보면 집에 늦게들어가긴하지만 연락도 하고
사실 남자는 적어도 자기몸이라도 지킬수 있지만 여자는 그게 쉽지가 않잖아
평소엔 남자기 뒤에서 안으면 어떻게 하겟다는 생각을해봐도 막상 현실로 된다면
얼음이 되버리는게 여자들인데..
일단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우리집은 통금이없어....
사실 이 부분때문에 동생도 믿고 집에 늦게오는것같은데 나는 매번 부모님께
아무리그래도 여자애인데 통금정도는 있어야하는거 아니냐 하지만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셔..
도대체 무슨방법이 필요한거야?????
정말 한번 크게 당해봐야 정신차릴까? 그런일은 없어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