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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에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약10kg 현재 진행중

답답하다 |2013.05.15 08:47
조회 4,347 |추천 14
안녕하세요
약 한달전 살이 안빠진다고 고민했던 여자입니다. 힘들고 괴로울 때 판 보며 마음을 달래고 다욧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저는 약10주만에 약75Kgㅡ현재66kg감량 중입니다 헬스장에서 런닝1시간 근육운동40-60분정도 하고 있구요 아침은 미숫가루,견과류 우유, 방울토마토 점심은 직장생활로 도시락을 싸긴하지만 일반식 (밥의 양을 1/3정도 줄였구요) 저녁은 미숫가루와 맥반석계란1개씩 먹었습니다

사실 운동을 한 계기가 있었죠..7년사귀었던 남자와 1년반정도 헤어지고 다시 재결합(?)하고 기대를했었죠 결혼해야겠다....그럼 웨딩드레스? 쇄골?이런것 때문에..근데 정말 며칠전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그날 전 목표상실.....하지만 가족들이 그럴수록 운동해서 땀 쏙ㅡ빼고 더 좋은남자만나면된다는 말에 그날 그 남자와통화 후(정말 끝낸 통화였죠 참 잊기 오래가네요..ㅜㅜ..말하자면 길어서 생략할게요 ) 오기로 헬스장가고 있어요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요 런닝할때 '내가 너보다 잘난놈 만난다 너 후회하게 한다'이런생각하며...

그리고 친구애기돌, 결혹식 등 가서 부페 배부르게 먹기도 했어요 대신 그 전날은 먹을양보다 좀 줄여 먹었죠

다이어트하면 저만 그런지 자꾸 케잌과 떡이 너무너무너무땡기더라구요 탄수화물중독의 금단현상인가ㅎㅎㅎ그치만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었어요

또 초콜릿도 카카오72%사서 한두개 먹고 너무 먹고싶을땐 냄새만 맡았죠ㅋ
떡볶이 먹고싶을땐 우선 삽니다 그리고 그 소스에 두부찍어먹었어요
그냥 이런건 제가드리는 식욕억제? 팁이에요
원래 제목표는 표준체중이였어요166-62인가?
근데 목표를 살짝 수정하고 현재행 중입니다.
166-58 진짜 될수있겠죠?
요즘 많이 마음가짐이 헤이해진것 같아 다잡으려고 글 올리고 여러분들 저도 해요
더 대단하신분들인데 성공할꺼에요 다 같이 힘내요!!!!!!!!
추천수1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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