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한 친구의이야기 입니다
제친구 ♥♥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콩깍지가 씌여서 시집을 홀딱 가버렸습니다..
신랑도 역시 동창이였죠
배는 불러오고 밥벌이는 해야하고 친구신랑은 급한대로 노래방엘 취직했고 그노래방이름은 챔피언이였죠 ㅋ
그러던중 제가 근무하는 매장엘 왔고 제가 반갑게 인사를하자 친구 신랑왈 네 감사합니다 챔피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둘이 깔깔대고 웃었답니다
이친구도 굉장히 웃긴 친구인데 시아버지가 가끔 애기병원엘 데려다 주시곤 했답니다
습관이 무섭죠 ㅋㅋㅋㅋ
집이 보이는순간 시아버지께
아저씨 돌려서 세워주세요
ㅋㅋㅋㅋㅋㅋ 택신줄 알았나봅니다
ㅋㅋㅋ 그 민망하고 긴 일초가 아직도 생생하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