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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판에 이렇게 많은 성녀,성자분들이 있는지 몰랐네요 ^^;;

 

뺨때린건 당연히 나쁜거지만 이건 당연히 나쁜거입니다.

 

근데 좀 난독증도 있으신듯?

 

솔직히 둘이 절 갖고 논거 아닌가요??

 

삼일이라는 시간도 있었는데

 

한마디 언질도 안해주는 것.

 

제가 거기나가서 얼마나 당황했겠습니까??

 

이거 거절해도 나쁜년되는거고 승낙하기도 뭐시기하고

 

 왜 저만 쌍년으로 몰아가시는건지.

 

자신의 일, 아니 친구의 일이라고 생각 해보세요

 

장애인 무시는 무슨 내가 언제 장애인을 무시했습니까?

 

 

그리고 설령 무시했다 쳐도

 

사지멀쩡한 사람 만나고 싶어하는 거 잘못되었습니까?

 

막말하면 저사람도 내얼굴보고 날 만나고 싶어했던 거 아닌가요?

 

 

진짜 답답하네요

 

 

 

아 그리고 이민정 너

 

뺨때린건 미안한데 다시는 너 안보고싶어

 

그러니깐 집에 찾아오지도 말고 연락도 제발 하지말아라

 

울엄마한테 이얘기하니깐 나보다 더 분해하신다

 

니가 한마디 말이라도 해줬으면 이런일은 안 벌어졌을텐데

 

그오빠보다 더 날 더 오랬동안 알았을 꺼 아니니 그동안 웃고 지내왔던 시간이 정말 우습게 되었네

 

 

 

 

 

추천수78
반대수92
베플답답|2013.05.18 04:30
이글의 요지는 장애인을 소개해줘서 화가난게 아니라 소개를해주는데 사전에 이야기를 해주지않은것에 있음. 남자분한태는 이야기못들었다 양해부탁드리고 밥값까지 계산하고왔음 차별이아니라 당황한것을 이야기해드린거고 그남자분도 사전에 그이야기에 대해서는 소개팅녀가 알고있을것이라 생각했을거아님? 결론은 친구미친년이네 나같아도 찾아가서 뺨때릴듯 뺨이 다 뭐임 진짜 가서 개난리첬을탠데 보통의 평범한 남자를 소개받을때도 키몇이며 성격은어떠며 다 물어보고 만나는데 기가찬다
베플26|2013.05.18 01:29
밑에 댓글들 신경쓰지마세요 글쓴님을 위해서나 그 남자분을 위해서나 사전에 얘기를 해줬어야 하는 문제임은 확실함. 그남자분도 글쓴님이 당연히 알고 나오신지 아셨을텐데 그렇게되서 마음안좋으실수 있겠고 글쓴님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그런얘기들으면 솔직히 아 그렇구나 하고 아무렇지않게 넘어갈 사람 몇명이나 있음??차라리 사전에 이러이러한데 좋은 사람이다 말을 하든가 ㅡㅡ 여튼 친구가 백번잘못함밑에댓글들 신경쓰지마세요
베플|2013.05.18 04:45
화날만한데 이런건 당연하게 미리 해줬어야 되는 얘기아닌가?알면서 말도없이 그냥 내보낸건데 솔직히 나간사람 입장에서 얼마나 당황스럽겠음 나같으면 완전 멘붕왔겠다 이상황에 뭘 어떻게 얘기해야될지도모르고 기분완전 나쁠것같은데 물론 나온상대방은 잘못한게 전혀 없지만 알면서도얘기안해준친구는 뭔생각인건지 참 괜히 나온그분만 민망했겠네요
베플정말웃긴다|2013.05.19 21:51
남자는 여자 페북사진만 보고 외모만 보고 소개시켜달라고 해놓고 여자는 남자 외모 의족인거 상관 안하고 내면만 보라는 거냐. 빌어먹을 왜 항상 남자는 여자 외모 보면서 여자는 남자의 내면만 보라고 하는 개 같은 남자들의 논리는 좀 집어치어라. 누가봐도 미리 말 안한건 잘못이고 충분히 화낼만한 상황이다. 뺨 때린건 오바지만 그렇다고 글쓴이가 그 남자나 친구와 동급으로 나쁘다는건 말이 안된다. 장애를 차별이니 뭐니 물타기 하지 마라 좀. 남자가 여자 외모만 보고 맘에 들어했듯이 여자도 남자 외모만 보고 맘에 안들수도 있는거다. 다리가 불편한것도 외모인데 일일이 장애라고 구분짓고 장애인이라고 차별하는것 아니냐고 따지는거야 말로 역차별 같다.
찬반못생긴여자|2013.05.18 14:31 전체보기
친구분이 잘못했네요. 근데 글쓴이 분 태도도 썩 좋아보이진않네요. 미리 말을 안한것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고 하시지만 글을 보니 그냥 장애인을 소개시켜줬다는 것 때문에 불쾌하신 것 같네요. 아무리 장애인이지만 진짜 심각한 지체장애인도 아니고 같은 사람인데 옷도 갖춰입고 화장도 예쁘게 했는데 휴일 기분 다 망쳤다니요... 물론 글쓴이님 화나신거 이해되고 저같아도 기분이 안좋을것같긴한데 '모처럼 꾸몄는데 웬 장애인이야'이러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구지 뺨을 때리고 이걸 판에 올리는 것도 그렇고... 뭐 암튼 제 생각인데 불쾌하시다면 죄송하구요. 가식이라니 뭐 입장을 생각해보라니 그런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집에서 매일 장애인보면서 사는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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