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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준비가 되었지만 허락않는 여친부모님

아아 |2013.05.21 02:23
조회 3,880 |추천 0

저는 28세 흔남으로써..

 

강원도에서 직업군인 생활을 하고있어요 제 여자친구는 26세에 대학병원 간호사를 하구있구요

 

만난지는 짧다면 짧은 1년1개월 지나가고 있습니다

 

제 직업상 주변 동료들은 거의다 결혼을 한 상태이구요,

 

물론 사회에서도 28에 결혼이면 보통이라구 생각해요

 

여자친구를 만난 순간부터 저사람과 결혼해야겟다는 생각이들어서

 

만난 초반부터 결혼을 전제로 엄청 밀어붙이고 있구요

 

우리끼리는 올 가을이나 내년초쯤에 하는게 어떤가 하고 이야기가 오갔었죠.. 이미 올 가을은 늦엇지만

 

그래서 작년 추석부터 소고기세트 양주 꽃다발 홍삼세트 등등

 

제 범위내에서는 엄청난 물량공세를 펼쳤어요..

 

저는 직업상 제 부모님도 결혼할 사람 있으면 빨리하길 생각하시고있구요

 

저또한 결혼할사람이 생기면 길게연애 안하고 

 

어차피 결혼할꺼 빨리결혼해서 젊은 순간에 한시라도 더 같이있고싶고

 

같이 많은걸 경험하고 또 신혼도 알콩달콩 즐기고싶엇어요

 

마음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넉넉친 않지만 준비가 다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결혼안한 오빠가 있고(2살위)

 

여자친구 아버님이 공무원이시고 가부장적이신분이라..

 

결혼할 남자 아니면 데려오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물량공세와 여자친구를 들들 볶아서 3월에 어머니 한번 뵈었어요

 

물론 첨만난거라 호구조사가 주된 목적이었겠지만요.. 그래도 얼굴도장 한번 찍는것으로도 큰 성과였죠

 

그 이후에 여자친구 어머님은.. 

 

26살밖에안됫고 아직 어리고 더 겪어봐야 할것이기 때문에 좀 천천히 생각해보자는입장이셧는데

 

오늘 여자친구가 어머니에게 여쭤보니 아직 어리니

 

 내년가을쯤에 상견례하여 내후년 봄쯤에 결혼하는게 좋겟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저는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내후년이면 30살인데 너무 늦은것같고

 

연애하면서 돈 쪼들리는것.. 보고싶은것도 그만하고싶고 그런데 어머님은 제 마음을 너무 몰라주시네요

 

물론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계속 어머님과 얘기하고.. 아직 한번밖에 안뵛지만 쫄지않구 더 찾아뵙고

 

하긴할거지만 당장은 너무 막막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어차피 사랑하고 서로와 함께하기로 약속을햇는데

 

어머님마음을 조금더 빨리 당기는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9
베플|2013.05.21 20:38
님입장에서만 생각하지마시고 여친과 여친어머니입장에서 생각해야죠. 님만 준비되면 장땡인 결혼입니까? 여자와 여자네부모님이 준비안됐는데도?? 제가생각해도 좀 괘씸하세요 하는생각이. 님나이가 찬건 급하고 여자나이 어린건 안 안쓰럽죠? 여자나이 26에 결혼이라니 어느 부모가 쌍수를들고 반겨요. 아직 연애하고 한창 사회생활 즐길나이에, 결혼하면 모든게 제한이걸릴텐데. 님 좀 이기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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