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뭐부터 말해야 할지..일단 음슴체로 ..저의 고민을 말해볼게요...
제 고민 시작 고고…
일단 전 모솔임을 밝히고…여자한테 고백 한번 안 해본 남자 23세 군대 전역한지 6개월 되었고
복학하기 전까지 그래도 놀 순 없어서 대외활동을 시작….
근데 처음 시작부터 조금 끌리는 여자가 있었는데 이 활동이 조가 총 3번 해짐..
그래서 1차 2차 3차 이렇게 하는데 ,,,1차 2차는 같은 조 안되다가
바로 이번 마지막 3차조에서 같은 조가 되었음 하….하늘은 나의 편?!!
여튼 근데 이게 .. 3차조의 우리 임무가 리크루팅이라고 다음 기수모집하는 거임
그러다 보니 각 대학교 돌아다니면서 막 모집한다고 알리고 이럼
그래서 요즘 맨날 같이 만나서 돌아다님…그럴 때마다 솔직히 좀 좋음…얘가 시간 안되서 못온다 하면 좌절감 미침.ㅋㅋㅋ
저도 가기 싫어짐 그래서 사실 2번정도 저도 사정 말하고 바쁘대서 안감 .ㅋㅋ
흠 그리고 우리 팀 컨셉이 요즘 진짜 사나이가 인기라서
울 팀도 진짜 사나이 컨셉..그래서 얘가 군복을 입었었음
근데 눈에 뭐가 단단히 씌이긴 한 건지 군복 입은게 더 이쁨 미치겠음.ㅋㅋㅋㅋ
뭐 이런 이런 컨셉임다...
여튼 나의 가장 중요한 갈등사항은 일단 내가 솔까 비주얼이 많이 꿀리기도 하고…키도작고 개인 카톡도 안 해본 이 상황…그리고 더 문제는
눈치가 빠른 분을 벌써 캐치 했겠지만 다음 기수모집…..리크루팅.ㅋ???
우리 기수 활동이 끝난다는 말임……ㅋ
끝나면 솔직히 개인 톡도 한번 안해본 사이라 쌩깔거같음
걍 좋다고 해야함? 아님 갠톡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시작해야함?
아 그리고 이거 MVP 활동 하는 동안 아무랑도 개인 카톡 해본적이 없는데 개인
카톡 하는 순간 뭔가 다 소문날 거 같음..
미친 쫄보 미친 바보 아…
친구들도 다 군대 가서 상담할 곳도 없는 왕따 진짜 우울함 아...;;
도움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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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껴서 잘 안보이기도 하고 그냥 여자애 사진 넣어봄다 동갑이고..
어차피 대외활동 하고 각종 사보에도 자주 실림...얼굴 충분히 서로 팔려서…. 올려도 된다고 판단..들었어여!
긴 이야기 읽어 주셔서 감사함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