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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차이 개그쟁이 에피소드

취직왜안돼 |2013.05.22 05:53
조회 320 |추천 0

 

 

 

 

 

 

안녕하세요!

잠두 안오고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그냥 끄적 끄적 적어봐요ㅠㅠ

 

 

 

저는 이십대 초반이라고 하고 싶은

중반이랍니다... 하.. 변명이지만.. 외국에서 십년 넘게 살아서ㅠㅠ

맞춤법 틀리면 따끔하게 고쳐주세요!

 

 

 

전 취직이 안되고 최종에서 항상 떨어지져서

직장이 없으니 음씀체! 유갓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사이가 진전 되기전 밥을 먹게 됐음.

그것도 한사람도 구천원이나 하는 쌈밥 정식을!!!

장난 아님, 막 돼지갈비에 갈치조림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그는 밥을 먹고 신발끈을 묶습니다.

 

 

 

 

 

쓰레빠신고있으면서 끈을 묶는 시늉을 하고 있더라구요^^

 

 

 

 

 

 

 

 

"아 신발끈이 왜이렇게 많아"

 

 

 

 

 

야이놈아...

슬레퍼잖아... 내기 싫음 내기 싫다그래.....

 

 

 

 

 

 

 

 

 

 

 

 

 

버킨은..... 신발끈없어 봉숭아야...

 

 

 

 

 

 

 

2. 우리 둘의 데이트는 럭셔리~

 

 

 

 

 

롯데백화점 완전 맨날 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행사매장만 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지*다*에서 옷 구경을 하고 있었음

매장 직원이 입은 옷이 너무 예뻐서

사라고 내가 사준다며 그 옷을 굳이 입히고

사기로 하고 계산대로 갔음

 

 

 

 

 

내가 사기로 했는데 자꾸만 카드를 내미는 거임

내가 사줄거라고 카드 넣으라고 해도

자꾸 카드를 내밈

 

 

 

 

 

알고 보니 포인트카드..

 

 

 

 

 

계산은 니가해라

난 포인트를 쌓을테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깊은 뜻을 모른채

나 멋진여자 코스프레하려고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웃고 나도 웃고

점원도 웃고

매장갈때마다 우릴 보고 웃고..^^

 

 

 

 

 

 

 

 

재미없더라도

글 읽는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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