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감정이 적을수록 이 사람 아니라도 괜찮아! 라는 생각이 강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커지고, 그것이 사랑하는 감정으로 변해가면 이 사람 아니면 안돼! 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 사람 아니라도 괜찮다는 생각이면,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상대를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상대를 대할 때도 여유가 생깁니다. 반면, 이 사람 아니면 안된다는 절박한 심정이라면, 상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없게 되며,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상대방을 해석하게 되고,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조급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도 그냥 잠깐 놀다가 버려야지 하고 사귀는 것은 쉽게 되지만 마음을 나누고 같이 행복하고 싶은 사람과 사귀는 것은 어려운 것이 그 이유입니다.
베플정답|2013.05.23 23:46
좋아할수록 상처를 잘받고 심하게받으니까
베플r|2013.05.24 06:31
그냥 막 부끄럽고, 말과 행동이 의식이 되더라구요.. 반면에 대담해지는 경우도 있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