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 친구의 여자친구문젠데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지 궁금해서 여쭤보고싶네요
간단하게음슴체
일단 남자친군 24살로 선술집에서 요리를함
남친한테 친한친구가잇는데 그친구도 동갑인 여친이 있음 (글쓴이빼고 다 동갑임)
워낙 남친도 외향적이고 해서 그셋은 금방친해졋고
우연히 같이 그커플을 몇번 만나면서 다같이
꽤 친해졌음 나만두살이어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셋이친한것 만큼 편함은 못느끼고 잇엇음
초반엔 그언니가 워낙 밝고 개방적이라 좋은사람이라고 느끼면서 어느날은 더블데이트를 하게됨
가기전에 남친과 싸우고 서먹한상태에서
다혈질인 남친이 지하철에서 버럭 소리를지름
사이를 풀어주겠다고 그언니가 남친팔에 매달려서
온갖 콧소리와 애교를떰 거기까진 신경쓰이지않았음
더블데이트후로 남친이랑 그언니가 쫌더
가까워진 느낌이들엇지만 그닥신경쓰지않음
근데 어느날 그언니가 장염으로입원한 상태였을 때엿음 그때 나는 남친과 데이트중이엿고
집에가기 한시간전인 열한시경이였음
남친한테 그언니 연락이옴
병원에혼자잇는데 쓸쓸하다고 병문안을 오라는거임
시간이 열두시가 다되가고 나랑 있는걸 뻔히 알면서
커피가먹고싶다느니 치킨이먹고싶다느니
사다달라며 애교를 피움
그때부터 신경이 거슬리기 시작함
결국남친은 그시간에 혼자 치킨을사들고 병문안을갓고 나는 집에갓음 그리고 나서 한시쯤됬나
언니한테 전화가옴
"글쓴아 @@언니야~ (남친)이가 치킨사다줫따~
완전 맛잇오~ "
이것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남친을보러
남친일하는 가게에 술먹으러도 자주가고
일상적인 시시콜콜한 카톡을 자주함
반면 나는 그언니 남친과 사적인 카톡한번 한적없음
한번 미운털이 박히고 나니 좋아보일수가없어서
결국 남친한테 솔직히 언니 맘에안든다 이해못하겟다 얘기햇지만 남친은 오히려 좋은 애인거
알지않느냐고 좋게 좀 보려고 해봐라 고 설득함
이시점에서 신경거슬리는 제가이상한에요??
내가나쁜년인지 이제헷갈리는데
제가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