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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st and the Furious 6>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손민홍 |2013.05.23 22:35
조회 116 |추천 0

 

 

 

 

<The Fast and the Furious 6>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2013

 

저스틴 린 감독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미셸 로드리게즈, 성 강, 루크 에반스, 지나 카라노, 루다크리스

 

★★★★

 

지금까지 개봉한 올 해 해외 블록버스터 중

오락성만 따지면 단연 베스트!

 

merit

액션 시퀀스의 하나하나가 죄다 예술이다.

 

초반 도심 카체이싱 시퀀스는

신상 차의 들어매치기 기술 덕분에 들써들썩.

 

빈 디젤과 미셸 로드리게스의 도심 레이싱 장면은

음악 덕분에 온 몸이 들썩들썩.

 

후반부 하이웨이 탱크 시퀀스는

그 엄청난 물량공세에 들썩들썩.

 

클라이막스 공항 시퀀스는

어우 막 씨 와 그냥 막 들썩들썩.

 

캐릭터 간 육탄전이 몇 번 나오는데

아주 그냥 카타르시스가 막 뿜어져 나온다.

지나 카라노와 미셸 로드리게스의 두 번에 걸친 대결도 압권이지만,

뭐니뭐니해도 클라이막스,

빈 디젤+드웨인 존슨 VS 루크 에반스+덩치의 육탄전은

마치 게임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

 

역시 팝콘무비는 괜히 뭐 있는 척 하는 것 보다

대놓고 까는 영화가 갑.

 

weak

터무니 없는 장면들도 분명 있다.

없다고는 못하겠다.

근데 다 필요없다.

그냥 짱이다.

 

comment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행오버3> 그리고 <에픽>이

이번 주 미국 박스오피스 빅뱅이다.

박스오피스 닷 컴이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의 주말 수익을

1억 달러 이상으로 점쳤길래 피식-하고 웃었던 기억이 난다.

게다가 난 <행오버3>의 미세한 우세를 점쳤었다.

지금은 그저 <행오버3>와 <에픽>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할 뿐이다.

 

에필로그, 성 강이 도쿄에서 도심 레이싱을 하다가

무려 제이슨 스태덤에게 떡실신 당하는데

만약 후속편에 그가 등장한다면 이건 뭐...  정말 대단하지 아니한가.

 

bbangzzib J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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