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st and the Furious 6>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2013
저스틴 린 감독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미셸 로드리게즈, 성 강, 루크 에반스, 지나 카라노, 루다크리스
★★★★
지금까지 개봉한 올 해 해외 블록버스터 중
오락성만 따지면 단연 베스트!
merit
액션 시퀀스의 하나하나가 죄다 예술이다.
초반 도심 카체이싱 시퀀스는
신상 차의 들어매치기 기술 덕분에 들써들썩.
빈 디젤과 미셸 로드리게스의 도심 레이싱 장면은
음악 덕분에 온 몸이 들썩들썩.
후반부 하이웨이 탱크 시퀀스는
그 엄청난 물량공세에 들썩들썩.
클라이막스 공항 시퀀스는
어우 막 씨 와 그냥 막 들썩들썩.
캐릭터 간 육탄전이 몇 번 나오는데
아주 그냥 카타르시스가 막 뿜어져 나온다.
지나 카라노와 미셸 로드리게스의 두 번에 걸친 대결도 압권이지만,
뭐니뭐니해도 클라이막스,
빈 디젤+드웨인 존슨 VS 루크 에반스+덩치의 육탄전은
마치 게임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
역시 팝콘무비는 괜히 뭐 있는 척 하는 것 보다
대놓고 까는 영화가 갑.
weak
터무니 없는 장면들도 분명 있다.
없다고는 못하겠다.
근데 다 필요없다.
그냥 짱이다.
comment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행오버3> 그리고 <에픽>이
이번 주 미국 박스오피스 빅뱅이다.
박스오피스 닷 컴이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의 주말 수익을
1억 달러 이상으로 점쳤길래 피식-하고 웃었던 기억이 난다.
게다가 난 <행오버3>의 미세한 우세를 점쳤었다.
지금은 그저 <행오버3>와 <에픽>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할 뿐이다.
에필로그, 성 강이 도쿄에서 도심 레이싱을 하다가
무려 제이슨 스태덤에게 떡실신 당하는데
만약 후속편에 그가 등장한다면 이건 뭐... 정말 대단하지 아니한가.
bbangzzib Ju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