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판이란 곳을 안지 6개월 밖에 안된ㅠ 슴살 대딩녀에요ㅠ
제가 고1때부터 짝사랑했던 동갑내기 남자아이가 있어요...ㅠ
근데 저희 집안이 워낙 가난한지라...학업 유지시키도 어려워서
그남자아이에게 다가가지도 못했었어요...지금 까.지.는...ㅠㅠ
이제 슬슬 장학금 문제도 정리되고 부모님 병수발 문제도 정리되니ㅠㅠ
게다가 대학까지가니까...꼭 그남자아이에게 다가서보고싶은데..
그동안 연애경험이 전무해요ㅠㅠ한번도 해본적 없고 남자가 썸을 걸어와도
제가애써 거부했어요 그남자아이를 못잊을 뿐더러..집안이 워낙...그래서요...
그래서 그남자아이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얼마전부터 안하던 화장도 연습하고 옷도사고..
그런데 그남자아이가..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해서 명문대생이에요ㅠㅠ
게다가 짜증나게 증말...얼굴은 애교살도 많고 귀엽다기보단..약간 송중기를 닮은건 아니지만
송중기 스타일의 그런..남자애인데 목소리가 낮아서 반전매력이 쩔다보니ㅠ대충 여자아이들에게
시선끌고 이목끌고 그런다는 사실은 알고잇었어요..
근데 그 남자아이 친구와 제가 친해서 얼마전에 들은 얘기인데..
그 남자아이 (A라고 할게요..) A랑 재수학원 다니던 삼수생 누나가 있는데 같은반인데
말도해본적이 없는 그런 사이였는데...
일주일전에 그 여대 다니는 삼수생 언니 분께서 일홉때 파트너가 필요해서 A에게 따로 연락했대요.
내용자체는 모르지만 전해들은 얘기로는 "여중 여고 나와서 아는 남자애가 별로 없어서"라는 이유로
파트너 신청을 했대요...
이거정말 믿어도 되는 별거 아닌 일 일까요...ㅠ 아니면 뻔히 보히는 짝사랑일까요..
안친한사이라는데...파트너 신청한거보면...정말 급해서 그런가보다 싶기도 하지만
제가 연애에 대해 너무 멍청하다보니 분간이 안가고 이런일은 처음이라서 너무 두근두근떨려요ㅠㅠ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ㅠㅠ그 언니분이 정말 급해서 그런거일까요, 아니면 마음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같은 여자인데도 제가 너무 곰탱이라 모르겠어요ㅠㅠ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