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톡커님들!!
날씨가 부쩍 더워졌네요 그것보다 황사 조심하세요
필자 표현력이 부족해 글이 뒤죽박죽일수도 있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판에서 가장 많이 다투는 주제...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여자vs남자 아니겠습니까?
김치녀니 된장녀니 난봉꾼이니 바람둥이니 술주정꾼이니 너가 잘났네 누가 못되처먹었네
저도 글로만 접했지 실제로는 만나본적은 없습니다 극히 드물지 않나요? 아니면 환경이나 상대방의
부주의로 인해 그렇게 변했던건 아닐까 싶은....제 생각입니다
아 .... 각설하고 얼마전에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29세 남자입니다. 외모는 그냥 하..........쓰나미로 일본을 치..아...아닙니다
솔로생활한지 2년가까이되어갑니다. 아는 선배가 잠깐 보자해서 카페에 들렀습니다.
차를 주차를 하고 카페에 입성!! 근데 여성분들 3명과 함께 선배가 있더라구요 저는 처음봄...
저는 친해지기 전엔 수줍음이 많아 여자분들의 눈을 잘 못쳐다봅니다.
하지만 어색하고 서먹한 분위기를 굉장히 싫어해서 웃겨주고 떠들어댑니다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고 선배가 하는말
선배: 소개팅이라하면 니가 안올거같아서 이렇게 불렀다.
본인: 네 쎼쎼 합니다
앞에 말했듯이 수줍음이 많아 소개팅 단 한번도 해본적이없습니다.
중간중간 이야기는 쓸데없으니 생략하고
그 여성분을 여성1로 칭하겠습니다. 저보다 1살 연상이셨구요 이쁘셨습니다
근데 좀 매정한 말투ㅠㅠ 뭐지?응? 차가운 느낌?
그러다
여성1: 차가 귀엽네요 ^^
본인: 아 감사합니다 어머니 차입니다 (기x 레x 입니다)
샬롸샬로 끼룩끼룩 크크크크크크 이렇게 이야기 나누다가 집에 갈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소개해준 선배의 체면도 있고하니
본인: 제가 모셔다 드릴게요 집이 어.....
여성1: 아니에요 택시타고 가면되요
근데 말투가 좀... 글이라 이게 안와닿네요
본인: 제 집도 가는 방향이니 모셔다 드릴게요 ~
여성1: 괜찮다니까요^^?
본인: 넵 조심히 들어가세요
이렇게 어색한 소개팅은 마무리가 되었죠 다음날에 카톡보내도 숫자1은 사라지지 않음...하...
그 후 1주일후 선배에게 물건 주고 받을게 있어서 그 카페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다시 카페로 향합니다
희안하게 그 선배 1주일전의 여성분들과 또 같이있더라구요 -_-외모는 유해진인데......왜.....왜...
물론 여성1분도 있었습니다.
주차 후 카페에 다시 입성. 놀라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여성1: 또 뵙네요 ^^ 저번에 몇살이라고 하셨죠?
본인: 아 안녕하세요 ㅋㅋㅋ29세라고 말씀..드..렸...
여성:1: 헤헤 아 맞다맞다....차가 바뀌셨네요?
본인: 아 ....네..ㅋㅋㅋㅋ그땐 어머니 차구요 저건 제.... (C**350)
어?저번에 만났을때와 말투와 톤부터가 틀리네....음............
왜 갑자기 바뀐거지 ㅠㅠ 음....
본인: 형 저 가볼게요~
선배: 어 ! 야 여성1좀 가다가 내려주고 가라
본인: ???네...
가는길에 모셔내려다 주기 직전까지 여성1분 질문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하는일이 뭐니 어디사니 등등 전 다 답해드렸구요
아무튼 이러한 일이 있었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답이 정해진글같기도-?
절대 저 여성1분을 폄하하는것도 비난하는것도 아닙니다. 좋은 사람일수도 있는거니까요
제가 생각한건 단 하나뿐입니다 "차량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는 불편한 진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ps. 눈앞에 없다고 막말 싸지르고 다니는건 보기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