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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마지막까지 배려해주던 그녀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레온 |2013.05.24 12:55
조회 1,112 |추천 0
그녀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헤어진지 3주가 지나가는 20대 중반의 한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동갑이였으며 둘다 처음사귄상대였습니다.
1년을 만나왔구요... 저흰 함께한 것들이 너무많았습니다.
항상 함께엿으며 다른커플들보다 더 자주 더 많이 만났구요.
여행을좋아해 전국방방곳곳 안간곳이없을정도로요...

헤어지기 전날까지만해도 커플티를 주고.. 뽀뽀를 하고 보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와 늘 성격이맞지않는다며 사귀는동안 말해왔고..
몇번 이별할뻔했습니다. 매일 이별할뻔할때마다 전 울며 매달리기만 하는 바보였습니다.
헤어지잔 말을 할때도 헤어지고 싶은데 이런 자기와 계속 사귀고 싶으면 사귀란 말에...

전 또 상처를 주며 잘지내라고 말하고 서로를 정리할 것처럼 말했습니다..

 

헤어지고 일주일 뒤에 그녀에게 전화를걸어 힘들다고 너무너무힘
들다고 그랬는데 그땐 절 다독여주었습니다.
카톡 프로필 사진엔 늑대소년의 한장면에 우는모습으로 울고있었구요...
어지고 이주째엔 카톡으로 장문을 써서 잘지내라고 행복하라
고..
이런 톡을 보냈는데 읽기만하고 답장은없더군요.
그다음날 저도모르게 새벽에 전화를걸었더니 사람이달라져있었
어요.
매섭게 저에게 화를내며 남자친구생겻으니 더이상 건들지말라
며...
그렇게 매정하게 하더니 그말이후 3일간.. 카톡사진은 우는걸로해놓더군요...

너무힘들어서 점도봐보고 타로점도보고 사주도보고...
그녀에게 하지못햇던말들을 하고싶은데.. 붙잡고싶은데.. 그렇게
절 내쳐버린 사람이지만 전 이렇게 사랑하고 뒤늦게 후회중입니
다.
매번 울며 매달렸는데... 달라진모습으로 찾아가야되는데...
그녀가 절 돌아봐줄까요...?
웃으며 찾아가서 진심을담은 편지만 주고 돌아오려하는데...
진심을 받아줄까요..?
그사람에게 달라진 모습 보이고싶어서... 10kg 감량도했고... 아직도 계속 몸도 만들고있습니다.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하기에 외적이든 내적이든..
잘못하고 변하지못햇던 것들을 적고서 고쳐나가도있습니다.
편지엔 붙잡겟단 말이아닌 잘못했던것들 등등...
하지못한말들을 적으려해요..


받아주라 말하려는거 아니에요. 편지만 주고서...
진심을 보이고싶어요.
딱 지금으로부터 한달뒤에 연락없이 찾아가서 웃으며 잘지냈냔 말과 함께 편지만 주고. 웃으면서 바로 발걸음 돌려 돌아올겁니다...
이렇게 행동하는 것 조차 이기적이고 고집인걸까 싶습니더.
주변에선 빨리가는게 좋다... 남자친구생긴거확실치않다 하는데..
너무복잡하고 어렵네요...

그녀에게 제 마음을 전하지 못한다면 평생 후회할것만같습니다...

헤어지고 난 뒤 제멋대로 확실히 잡을꺼면 잡았어야했는데...

그녀가 힘들어하는걸 알았기에 보내주려 했고... 결국엔 제자신이 너무도 그녀를 사랑한단 사실을 깨달아 또 제멋대로 행동했단걸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제 마음을 전해보고싶은데... 이기적이고 고집부리는걸까요...

사귀어달란 말도 아닌... 그냥 제 진심만... 보내적고싶은데요...

이런 행동조차도 그녀에게 해선 안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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