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안되겠어서 여기다 하소연 하려고 글올립니다.
지금 이혼남이된 남편은 패밀리마트에서 처음만났습니다.
제가 아르바이트생 남편은 그때 점장(말만점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교육생으로 들어가게된 저는 남편과 둘이 있으면서 서로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서로 사귀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밥도 사고 커피도 사고 내가 돈쓰는게 싫다고
제가 돈을 쓰는걸 싫어하더니 어느순간 부터 제가 모든걸 다사고있더군요
그이유가 집에 아버님은 아프셨고 어머님은 돈을 벌러다니셨지만 거의 집에서 가장이나 마찬가지더군요
근데 그 알바비로 가지고 생활비를 다채울수 있었겠습니까?
돈도 없어서 공원에서 그냥 얘기하면서 데이트, 걸어가면서 데이트 그때는 사랑했으니
이것도 좋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남들처럼 커플링, 생일선물 이런거 한번 받아본적 없습니다
여지껏 3년넘는 시간동안요 그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나봐요 그지본성이 있는 집이라는걸,,
시간이 좀 넘어가니 어느날엔 핸드폰도 개통해달라고 부탁을 해오더군요 자기 대출이있는데
신용이 안되 개통을 할수가없다고 그래서 사귀는 사이였지만 개통을 해주게 되었어요
그러고 시간이 흘러 저희집에 사정이 생겨 제가 가출을 하게되었고 저와 혼인신고를 하고 같이살게되었습니다.
저도 그때 직장이 없었고 저를 부양하며 잘살자던 사람은 어느순간 변해서 저와 헤어지잔말이
일상이 되었더군요
전 그래서 대출까지 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는 직장을 구하게 되었고 집에들어가셨던 엄마도 나오셔서 저와 둘이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9월달 제가 불임판정을 받고 저도 잘못했지만 불임이란 소리에 맘놓고 그사람과 관계를 하면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그러니 불임인 저에게도 아기가 생기더군요.. 그소식을 바로 지금의 전남편에게 알렸지만 그다지 기뻐하는 내색은 안보였습니다. 경제적 사정도 있고 갑자기 찾아온 터라 저희도 겁이나 지우자고 말은했지만 전내심 그이가 저에게 키우자는 말을 강력하게 해줄걸 원하고 있었습니다. 결국엔 몹쓸짓 했습니다.. 그 수술한번했더니 몸은 망가질때로 망가져 추위도 안타던제가 추위를 많이 타게 되었고 방광염에 살은10키로나 빠지게 되었으며 우울증까지 걸렸었습니다. 나날이 죄책감에 자살시도 까지 했지만 맘처럼 되지 않더군요.. 하지만 그사람 제가 그얘기꺼내거나 싸울때마다 아무렇지 않게 말합니다. 또그얘기냐고 어느날은 그러더군요 그게 누구애기였는지 어떻게 아냐고 나랑 헤어지고 여기저기가서 몸팔고다니라고 그게할소리입니까? 병원비 한푼안대줬습니다. 현재 이혼하려고 법원까지 다녀온사이지만 핸드폰명의이전 하나도 못햇고 제 신용카드 하나가져가서 흥청망청 쓰느라 공과금도 못내 저에게 도움받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제가 주는돈 다받아처먹어가면서 제가 주는 선물들 다받아처먹어 가면서 자기자신이 피곤하거나 귀찮으면 우리가 왜만나야하냐고 우리헤어진 사이라고 하는사람입니다.. 복수하고 싶습니다
제몸과 마음 망가뜨린사람.. 평생을 죄책감에 살게한사람 그사람은 피해본거 하나도 없습니다
딴여자 만나서 나 여자만난적없었다고 하면 그만이고 핸드폰도 제명의이니까 돈안내면그만인거고 카드값저한테안주면 그만인거고 왜항상 죄받아야할 사람이 더행복할까요,, 전 그냥 맘만 바랬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