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 출근해 잉여처럼 인터넷하다가 글 쓰는 우리나라 직장인입니다.
이 황금주말에 회사에서 일하느라 고생하니가 편하게 음슴체 쓰겠음.
요즘같은 어려운 때에 취업준비하느라 고생 중인
우리나라 모든 취준생 여러분에게 팁을 몇 개 드리고자 키보드워리어로 변신했음.
먼저 저는 지방에 쩌리대학에서 졸업하고 현재 우리나라 H기업그룹공채 입사하여
회사의 노예가 되어버린 완전쩌리임.ㅠ_ㅠ슬퍼.........................
거두절미하고 팁을 드리겠어용
1. 객관적인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기
다들 토익, 자격증, 공모전 외 많은 부분에서 자신의 가치를 키우려고 높이고 있다는 것은
이미 언론, 주변얘기등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고, 회사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현재의 위치를 잘 판단하여 입사지원서를 쓰는 것이 훨씬 좋음.
만약 한 그룹사를 지원하고자 한다면 그 그룹사 공채합격자의 최소 커트라인 정도는 맞춰야
서류합격을 할 수 있다는 얘기임.
2. 솔직한 나만의 이력서를 작성하기
어차피 스펙이라는 부분은 필자가 봐도 다 비슷비슷함. 토익 몇 점에 토스 몇 급, 자격증 몇 개 등등..
그렇기 때문에 이력서에서 나를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줄어들었음.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이력서를 낼 수는 없지 않음?
스펙이라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사진, 자기소개서 정도는 나만의 개성, 매력이 묻어나게
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음.
3. 면접은 진심으로, 가슴을 울리는 대화를 하기
이미 서류패스를 한 그대들은 최소승자이기 마련, 면접이라는 신의 영역에서 살아남고자 한다면
어줍잖은 말로 면접관을 현혹시키려 하지 말길 간곡히 부탁함. 이미 그 사람들은 우리를 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면접자이겠거니 최소예상은 해놓고 우릴 기다리고 있음.
그러니 기계처럼 대답하는 면접보다는 그 사람과 이야길 해본다는 생각으로 면접을 갔으면 좋겠음.
- 나름 준비 많이 해갔는데 질문이 없었다, 이상한 질문이 나와서 당황했다,
이런 변명은 면접관한테 안 통한다. 그만큼 준비는 철저히 하길 제발 부탁함.
면접관은 이미 한 회사에서 20년간 근무하여 정신, 육체적으로 회사에 반응하는 사람들임.
4. 자괴감에 빠지지 말기
잘 생각해보자. 이 시대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여. 그대들이 나이 서른까지 아무 회사에서도
그대들을 받아주지 않을까? 이 질문에 반론할 수 있는 분들은 충분히 반혼해도 됨:)
만약 일을 하지 않고 시간을 허비할만큼 여유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래도 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렇지 못할 거라 생각함.
그러니까 취업이 안됐다고 혼자 자괴감에 빠져서 '난 안되는 놈인가부다.' 이런 생각 안했으면 좋겠음.
필자도 서류 90개 가까이 광탈하다 지금 회사 입사한거임. 난 오히려 운이 좋은 편이지 100개 이상은
안갔으니까.
서류에서 떨어지고 나에게 면접볼 기회도 안주고, 억울하고 내가 고생했던 것에 대한 보상자체가
없다는 것에 속상해 할 수는 있겠지만 자신을 비하하지는 말아주시길.
위에서 말했던 감정, 자괴감은 충분히 느끼되 표현하지 말아보시길, 우린 이미 대학에 입학한 순간
성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지 않았는가
그 정도의 힘듦과 속상함을 버틸 수 있는 타이틀을 얻은 것이기에 그 감정들을 피하지 말고 정면돌파
해보시길 조언해드림.(저도 많이 그랬어여
, 그럴 땐 술이 최고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회사에 입사한 제가 이런 말씀드리더라도 힘든 감정들, 속상함들이 낫지는 않겠지만 힘을 내서!
좋은 회사에 당당하게 입사하는 취준생님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취준생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