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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뛰드 일화있어요(톡안되도 되니까 퍼트려주세요ㅠ)

욧ㅇ용 |2013.05.26 20:20
조회 15,355 |추천 116

제가 지금 고1이에요

아 음슴체로 갈게여

제가 지금 고1임 근데 개뛰드 사건은 1년전쯤에 있었음

진짜 그땐 16년동안 화장품이뭔지도 몰랐고 그동안 틴트가 마스카라 같은건줄 알음

눈에 바르는 건줄.. 진짜 그래서 친구들이랑 같이 에뛰드를 갔음

친구들이 처음이니까 립밤이나 틴트를 사라고 해서 내가 화들짝 놀라면서 벌써 눈화장하냐고 당황하면서 말하니까 옆에 있던 직원 두명이서

"앜ㅋㅋㅋ바보아니야?" 막 이러면서 쪼개는거임

그래서 난 뭔 영문인지 몰라서 멀뚱멀뚱 서 있었는데 친구들이 가서 손님 비웃어도 되냐고 뭐라뭐라 했음

그러니까 갑자기 직원 두명이서 정색하면서 쟨(나)는 가만히 있는데 늬들이 왜 설치냐고 완전 큰소리로  받아치는 거임..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ㅡㅡ 그래서 빡쳐서 친구들이 나 델꼬 나옴

 

아 그리고 일화 한개 더 있는데 이건 동생일화임

동생은 초등학교6학년이고 얼굴에 여드름이 나면서 피부가 까매진거임(나도 여드름이 만만친 않았지만 피부가 까매지진 않아서 잘 모름)

그래서 그 여드름에 바르는 뭐 있는데 그 면봉으로 같다 찍으면 없어진댔나 어쨌든

동생이 엄마 쫄라서 개뛰드로 사러 갔는데 그때 엄마가 친구 만나서 동생한테 카드주고 엄마는

잠깐 옆에 있는 쉼터(?) 벤치에서 수다떨고 있었음

근데 내동생도 화장품가게 처음이라서 긴장해서 직원한테 더듬더듬 말했나봄

그래서 직원이 초등학생은 이런데 오는거 아니라면서 내쫓았다고 함

 

 

와 생각할수록 빡치네

 

퍼트려 주세여!!!! 이런 개뛰드!!

 

추천수116
반대수0
베플개뛰드야|2013.05.27 17:05
제발뭐안훔쳐가니깐그딴눈으로좀보지마
베플|2013.05.27 16:35
뭐지?우리 에뛰드는 조카 친절한데ㅎㅎ샘플맨날챙겨주고,인사도 꼬박꼬박하고,근데 졸졸 따라다니는 건 병맛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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