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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4년이란 시간낭비...

정떨어져 |2013.05.27 00:30
조회 316 |추천 0

4년 가까이 사귀고 무참히 버림받았네요.

 

저에게 이제 마음이 떠나있다네요.

 

문자로 통보받고 문자받자마자 카톡 차단당하구,, 전화 수없이 걸어도 안받구

 

몇번 찾아가보았지만 냉담한반응.... 찾아오지말라는 반응요.

 

크게 싸우거나 그런일 없었습니다. 이별통보하기 2일전 만났을때도 저희는 관계를 가지고

 

헤어질때도 사이가 좋았었으니까요. 그렇게 통보받은 이별이라 저는 더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죠. 몇일 계속 생각해보고 꺼낸 말이라는데 .... 저는 이해가 안되었죠

 

그아이는 새로운 설레임을 원했나봐요. 저에게 이별통보 하자마자 남자를 소개받았더라구요.

 

또 몇일 안되어 그 소개받은 남자아이와 차도 마시고, 좋은시간 보냈다네요 . 하하

 

그렇게 헤어지자마자 남자를 꼭 소개 받아야했을까요?

 

저와 함께한 4년이란 시간이 그렇게 이별을 고하자마자 다른남자를 소개 받아야할정도로...

 

싸워서 헤어지고 오기로 소개팅을 받은것도 아니구요.

 

 

 

지금까지는 혼자만의 희망고문을 생각하며, 좋은쪽으로 생각해보려 했는데

 

내모든거 다받쳐서 사랑한 여자가 이정도밖에 안되었다는게 ....... 그냥 4년이란 시간을 낭비했다는것과

 

마음이 너덜너덜 수건가 되어서 버림받았다는게 너무 후회 스럽네요.

 

 

 

꼭 그아이도 나중에 제가 받은 아픔 느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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