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 40곳을 등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곱번째 산에 도전할 차례입니다.
일곱번째 등산할 산은 광주에 있는 무등산입니다.
무등산은 광주의 진산입니다.
1972년 5월 22일 도립공원으로 지정 된 산입니다.
해발1,187m의 무등산 최고봉인 천왕봉 일대는 서석대·입석대·규봉 등 수직 절리상의 암석이 석책을 두른 듯 치솟아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또 마치 옥새같다 하여 이름붙여진 새인봉은 장불재에서 서쪽 능선상에 병풍같은 바위절벽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 고장 산악인들의 암벽훈련장으로 유명합니다.
옛 궁궐의 진상품이었던 무등산 수박 또한 유명합니다.
광주는 가까운 곳이 아닙니다.
사촌동생 민관이와 아침 일찍 출발하기로 합니다.
아침 7시 10분,
무등산을 향해 출발합니다.
잠은 푹 잤습니다.
아침운전이 피곤하지는 않습니다.
8시가 조금 넘습니다.
배가 고파옵니다.
정읍에 아침식사가 가능한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정읍까지 달립니다.
9시에 정읍에 도착합니다.
바로 정읍 맛집으로 향합니다.
42년 전통 정읍맛집 충남집입니다.
해장쑥국으로 유명한 집입니다.
문이 열려있습니다.
바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할머님이 운영하시는 음식점입니다.
해장쑥국을 주문합니다.
바로 해장쑥국이 나옵니다.
밥이 말아져 나옵니다.
양은 많지 않습니다.
바로 먹기 시작합니다.
쑥향이 좋습니다.
개운하게 해장을 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다시 차에 탑니다.
1박2일에도 나온 적이 있는 42년전통 해장쑥국 정읍맛집 [충남집]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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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동생 오뎅이가 정읍에 맛있는 만두집이 있다고 했습니다.
솜씨만두라는 만두집이라고 합니다.
튀김만두가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전화번호를 알아냅니다.
전화를 해 봅니다.
문은 열었지만 식당에서의 식사는 안된다고 합니다.
포장을 해서 먹기로 합니다.
솜씨만두를 향해 출발합니다.
30년 전통 쌍화탕 전문점이 보입니다.
문이 닫혀있습니다.
아쉽습니다.
다음에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솜씨만두에 도착합니다.
차에서 내립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사장님께 만두를 포장해 달라고 합니다.
사장님이 만두를 튀기십니다.
바로 튀겨진 만두를 포장해 줍니다.
차로 돌아옵니다.
바삭하게 잘 튀겨져 있습니다.
아침식사 후식으로 먹기 시작합니다.
맛이 좋습니다.
정읍을 대표하는 20년전통 만두맛집 [솜씨만두]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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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쑥국과 튀김만두까지 먹으니 배가 부릅니다.
시계를 봅니다.
10시입니다.
해는 중천에 떴습니다.
더 늦기전에 무등산으로 향합니다.
무등산 초입부에 도착합니다.
차를 주차합니다.
12시입니다.
등산하기 무척 더울 것 같습니다.
반팔과 반바지로 갈아입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무등산 서석대 정상까지 가장 짧은 코스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무등산 등산로를 봅니다.
무등산 옛길 2구간이 가장 짧은 구간입니다.
원효사에서 제철유원지에 이어 서석대까지 4.2km인 구간입니다.
등산하는데 2시간, 하산하는데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 구간입니다.
무등산 옛길은 2008년에 복원사업을 통해 추진되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시민들에게 옛 문화와 정취를 느끼면서 편하게 걸을 수 있고 이야기가 있는 길을 제공함과 동시에, 증심사 지구에 편중된 등산객 수요를 분산하여 무등산의 균형있는 이용으로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어 왔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원효사 주차장길을 통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무등산 탐방을 위하여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숙지합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무등산 옛길은 500년 역사길을 보존해서 자연 그대로의 원형이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길 훼손방지를 위해 스틱은 사용하면 안됩니다.
300m정도 걷기 좋은 길이 끝납니다.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됩니다.
돌 계단은 올라가기 편합니다.
내려올때는 무릎부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흙길은 무릎에 부담이 안갑니다.
물에 젖은 곳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미끄러져 넘어질 때는 후방낙법을 치도록 합니다.
좁은 길에서 마주오는 사람을 만나면 서로 양보합니다.
민관이는 오르막길에 강합니다.
빠르게 올라갑니다.
주검동 유적에 도착합니다.
충장공 김덕령 장군이 임진왜란 때 이 부근에서 칼과 창을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
무술도 연마했다고 합니다.
돌 벽에 김덕령 장군의 활약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한문은 약합니다.
못 본척 합니다.
30분 정도 올라왔습니다.
쉼터가 보입니다.
무등산 옛길 물통거리입니다.
민관이는 벌써 멀찌감치 갑니다.
쉴 틈이 없습니다.
바로 따라 올라갑니다.
숲속에서 동물의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동물의 울음소리도 들립니다.
맷돼지가 나올까봐 무섭습니다.
가까이에 다람쥐가 보입니다.
확대해서 봅니다.
귀엽습니다.
무등산 옛길에서는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합니다.
다리가 나옵니다.
1시간 정도 올라왔습니다.
이정표가 보입니다.
서석대쪽으로 향합니다.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집니다.
바람이 붑니다.
시원합니다.
휘파람이 절로 납니다.
옛길 2구간중 가장 힘든 코스입니다.
돌계단에 이어 흙계단이 이어집니다.
2~300m정도만 힘들게 올라가면 됩니다.
몸에 무리가 갈 정도는 아닙니다.
무등산 정상이 보입니다.
화장실도 보입니다.
힘을 내서 올라갑니다.
정상에 올라가기 500m정도 전에 쉼터가 있습니다.
무등산의 안내도도 있습니다.
숨을 고릅니다.
넓은 인도가 보입니다.
인도를 따라 올라갑니다.
무등산 정상에는 군사지역이 있습니다.
군인들도 있습니다.
다시 돌계단이 이어집니다.
다람쥐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서석대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일곱개의 산을 함께 걸어온 뉴발란스 710입니다.
이년 전 내일이와 뮤즈가 생일선물로 준 신발입니다.
명산 40개를 모두 등산 할 때까지 버틸 지 모르겠습니다.
민관이는 이미 도착해 있습니다.
서석대는 무등산 정상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정 병풍처럼 둘러처져 상서로운 빛을 머금고 광주의 상징으로 우뚝서있습니다.
한반도 육지에서는 가장 큰 주상절리대로서 자연유산으로 보전가치가 높아 입석대외 함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천연기념물 465호입니다.
주변은 온통 바위입니다.
멀리에 군사시설도 보입니다.
무등산 정상까지는 100m정도 남았습니다.
다시 계단을 올라갑니다.
무등산 옛길 종점에 도착합니다.
1시30분입니다.
1시간 30분만에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나쁘지 않은 속도입니다.
무등산 서석대 정상은 1100m입니다.
외국친구들이 보입니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이름은 폭스와 메간입니다.
미국과 영국에서 왔다고 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받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보내주기로 합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등의 소셜에도 사진을 올립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무등산 정상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바람이 시원합니다.
땀이 식습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기분도 좋아집니다.
메간과 폭스는 인기가 좋습니다.
정상에 오른 다른 아저씨 아주머니들과도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입니다.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슬슬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가볍게 몸을 풉니다.
하산을 시작합니다.
서석대를 지나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길은 몸이 무겁습니다.
발목 부상에 주의합니다.
작은 계곡이 보입니다.
얼굴과 손을 씻습니다.
시원합니다.
어깨를 돌려가며 내려옵니다.
등과 목근육이 스트레칭 됩니다.
뭉친게 풀립니다.
무등산 주차장에 내려옵니다.
오후 세시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많이 고픕니다.
민관이가 근처에 맛있는 콩국수집이 있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콩국수 집으로 이동합니다.
맷돌영양두유에 도착합니다.
모 프로그램 유명한 피디가 소개하는 건강한 맛집에 선정된 집이라고 합니다.
티비는 거의 안 봅니다.
민관이의 정보만 믿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콩국수와 콩,우무국수를 주문합니다.
콩,우무국수가 나옵니다.
직접 제면하고 콩국물도 직접 만드는 집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순식간에 먹어치웁니다.
든든합니다.
계산을 합니다.
콩국수 맛집의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1965
슈가대디형 집이 광주입니다.
슈가대디형이 놀러오라고 합니다.
슈가대디형 집에 가서 자고 다음날 조계산에 가기로 합니다.
슈가대디 형 집으로 향합니다.
남일이 아닙니다.
슈가대디형 집에 도착합니다.
검정이가 반겨줍니다.
누렁이는 화가 났습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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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