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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탓만 하는 형님

현아맘 |2013.05.27 11:03
조회 927 |추천 0

시댁 식구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먼저 제의한건 형님이었고 얼마전에 그 모임을 갖었습니다

근데 원래는 1박2일 계획하였으나 멀리서들 모인분들이라 분위기가 글쓴이의 집에서

1박을 더하자는 쪽으로 몰려가더군요.

그래서 펜션을 얻자고했으나 저의말은 뭍히고 저의 집에서 모이자는 쪽으로 굳혀졌어요

근데 형님은 1박 더하는걸 반대하는 입장인데 혼자만 반대 입장이었기에 다른가족들

있는데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제게만 늦게까지 있는건 좋은데 오늘로 끝냈음 좋겠다

자꾸 이런식이면 다시 모이고 싶지 않다더군요

저는1박더하는건 괜찮지만 저의집은 싫다,저도 원래는 친정모임이 있다고 말했죠

그러곤 이동중에 갑자기 1박더하기로 한거 취소 하자 로 바뀌었는데 이유는

저의 친정모임이 있으니 아쉽지만 취소하자고 한듯해요

전 그자리에 없어서..자세히는 못들었거든요

 

글쓴이 신랑은 저렇게되자 더 있고 싶은데 제가 친정모임이 있어 그렇게되었다 생각해서인지 화가 많이 나있더군요

아이들 아빠 눈치 보기 시작하고 저한테 와서두 아빠 화내서 어떻하냐고 하고...

그래서 제가 신랑한테 펜션을 우리 돈으로 얻어라 그래서 일박하고 친정모임은 저녁에 가자고 했어요

어차피 친정모임은 생일자가있어 밥한끼 먹는 취지였고 저녁때나 모여도 크게 상관없을듯해서요

그래서 막내시누의 의견을 묻고 펜션을 예약했고 펜션에서 1박을 더하기로 했어요

근데 중간에 아주버님이 펜션 취소가 안되냐고 전화가 와서 이미 예약했다고하니 알았다며 끊더군요

펜션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저녁거리 사러가자 형님이 절 부르더니

본인은 글쓴이 배려50%+ 본인이 가기 싫음 50% 인 마음으로 아주버님께 말해 모임 1박 더 안하기로 만들었는데

왜 펜션을 상의 없이 얻어 본인이 돈쓰고 욕먹게 하냐시더군요

(둘째 시누가 있엇는데 먼저 돌아간다고하셨어요 그런데 그게 형님이 말한 상황때문에 가시게된거라 미안한맘에 용돈에 차비드렸다면서..)

글쓴이 배려한다는것이 본인 욕먹는 상홤을 만들어 실망이다..본인은 저랑 상의하는데 저는 상의가 없다는둥 뭐 그런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피곤하시면 먼저 돌아가셔도 되고 둘째 시누는 원래 가시기로한거였다

했더니 아니라해서 제가 형님 상황까지는 생각못하고 혼자 결정해 미안하다했어요

(근데 제가 말해달라고했던건 아니었음,형님도 형님만 가기 싫다했음 1박더하기로한게 무산되지 않음을 알고계심)

그리고 신랑도 화나있고 애들은 눈치보고해서 얻었으며,집은 안치워 놓고 나와서 모시기가 좀그랬다라고 말했더니 형님이 그건 동서 개인적 사유이라며 차라리 집에서 모였다면 자신이

난처하지 않았을거라시더군요

그러면서 동서 사람이 가난하게 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렇게 계획적이지 않게 쓰니까 그렇다

적금들어가며 살아야지 그렇게 살고 싶지 않냐더군요..

동서는 모르겠지만 본인은 적금 들어가며 살고싶다고,,,,,,

 

밖에 나갔던 시누부부와 신랑이 들어오면서 얘기는 끝났고

저녁먹고 술마시며 (형님과 글쓴이 술못마심)고스톱을 치다

술이 부족해 고모부(시누남편)와 글쓴이 배우자 술사러간사이

형님부부 간다고하더니 형님이 할말있으니 모두 모여달라고하더군요

(여기서 시누부부는 형님부부보다 윗분이심)

그래서 술사러갔던 분들까지 모이게하고 얘기하는데

형님이 불만 사항을 말하더군요

원래 가려던 일정은 돈때문에 취소하고 술만드시는데

술드시는돈으로 그 일정을 충분히 소화해낼수있었다고 생각한다

또, 원래 1박2일이었는데 1박 더하는것도 싫고,

계획적이지 못하고 모임하는것도 싫다며 이런식이면 더이상 이런모임에 나오기 싫을거 같다고하시더군요 그러면서 본인은 동서 생각해서 친정 모임이 있다 말햇고 둘째 시누도 그 말함으로써 갔는데 둘째 시누한테 미안하고 펜션비 취소하랬더니 돈 지불해서 안된다더니 돈 지불도 안코 왜 거짓말했냐더군요

그래서 펜션은 계약금을 낸거다 펜션예약할때 100%로 다주면서 예약하는사람이 몇이냐되냐고...

글쓴이 신랑이 대답

둘째시눈 원래 가기로한거였다 중간에 말만듣고 혼자 판단하지 말라

또 계획적이지 못하다고하는데 계획표 다 짜놨는데 안갖고 온건 너다라고 아주버님이 말하심

 

형님은 또 중간에 다른분들은 아이들이 있어 아이들 챙기는데 자신은 아이도 없고 해서 혼자 있어

좀 소외된기분이 었다며 움 그러면서 본인의 친정과 비교함

 

시누와 고모부(시누남편) 친정과 비교하지 말라 여긴 여기고 친정은 친정인거다

또 윗사람도 있는데 다 잘못된 말을 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말하는건 좀 아니다 란뜻으로 좋게 말하심

 

아주버님 내가 너네집가서 이렇게 해줄까?했더니

형님 자기는 내편들어야지 왜 내편안드냐 화냄

또 내가 막한다고 자기도 막하겠다는거냐며 따짐

모두 어이없어 할때 갑자기 글쓴이 남편을 보더니 서방님(글쓴이 남편을 그리 부름)

동서가그러는데 아이들이 눈치를 본다더라 했는데 글쓴이 남편 그얘길 못듣고

뭐라구요!하며 좀 화난 목소리로 크게 말함

아주버님 동생부부까지 싸움나게 만들거냐 화내심

글쓴이 "형님,그얘긴 여기서 말할필요없죠,저의 개인적 가정얘기예요!"라고 크게 화나서 말함

너무 어이 없어 전 방으로 들어감

 

그뒤로도 오랫동안 형님과 언쟁이 오가다 막내시누가 달래주며 형님사과로 일단락됨

 

담날되어 모두 각자 집으로 돌아감

 

형님 카톡프로필에 모임은 술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소통이다

서로를 배려해야 모임을 이어가고 오래갈수있다라고 올림

 

그러면서 카스에 배려한다는것이 오해의 불씨가 되었다며 겉과속이 다른사람인줄 몰랐다고

글올림

 

글을 보면 펜션을 얻은 제탓만 하시는거 같아요

원인은 그게 아닌데 말이죠??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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