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찻고 내가 미친듯 잡앗지? 근데?
매정하게 찻지? 근데 왜 힘든티를 내니?
니가 힘든티냇을때 마다 연락햇지?근데 너 시간필요하단식으로 말했고
그래 암만 남자라지만 나도 사람이라고 또다시 너가 나거절할까봐 겁도 나! 다가가기 슬슬 더많이 겁난다고
그래서 그냥 니가원한대로 보내주려했지? 근데!
왜 힘든티또내냐? 보고 싶다고? 나 솔직히 자존심 더럽게 강하거든? 내맘에 안들어? 그럼 어떤놈이든 연락 그냥 끈엇다고 조금만 아니어도 이드러운 존심때메 그냥 인연 끈었다고 근데 니가 좋아서! 니가 진짜 좋아서 존심다버리고 매달렸지? 근데!넌 힘든티만내고 나한테 다시연락할생각도 없냐? 그딴 존심 걍버릴 자신도없냐고 그러면서 매일결혼! 나군대 휴가나오면 혼인신고 하자고 햇냐?
아...진짜 이제 보고싶다 못해 화난다...
그래그게 존심아니고 니가다시오기겁난다 치자!
그럼 쪼리면 다 포기할래? 아님 그냥 나에 대한미련 버리고 티내지말라고 니싸이 카톡 하루수십번은 봐!
봐도 아 얘는 잘지내는구나! 하고 잊게만들라고!
아님! 니가 연락하기 존심상하고 겁나면!
보고싶다! 이딴말 말고 연락해! 이!단한마디만 적어놓으면 되잖아! 연락해!이 세글자가 그리 힘드나?
너의 그리 어중간한모습 진짜 ... 어떻게 대해줘야댈지모르겟다
아...아니 그냥 나 가지고 노는걸수도 잇겟지...너힘들엇던만큼 내도 힘들어 봐라고 근데
사람은 자기가 다해주고 자기만힘들엇을거라 생각하는데 그게 아냐 상대방도 그만큼 신경쓰고 해주는데 정작 본인은 모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