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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아기 발이 깁스풀고 이렇게 됐는데... 후기입니다^^*

속상해 |2013.05.27 16:26
조회 4,541 |추천 1

안녕하세요. 아기발이 깁스풀고 뒷꿈치가 괴사되어 속상해서 글을 올렸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처음에는 동네 병원에서 듣고는.. 수술 안해도 된다고 했지만

다른 병원을 가보고 수술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수술을 했네요!

베플님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수술하고 지금은 살이 많이 차 올라왔습니다. 아직 다 낫지는 않았구요.

지금 사진은.. 아이가 새살돋는 밴드를 붙이고 있는 관계로... ㅎㅎ

다 나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아기들은 먹는 약으로 수면 마취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땜에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배고프다고 울었나봐요..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 아이 엄마가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거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엄청 좋아하더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찡하더군요.. ㅜㅜ

 

그리고 여담을 하나 더 하자면... 

넘어지면서 다리를 절뚝거려서 엄청 울고.. 그래서 정형외과를 찾은 것이이였습니다. 

사진 찍고 난 뒤 의사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구요..

그런데 옆에서 간호사 분꼐서 "무릎에 골절 있네요" 라며 사진을 가리켜서 알았다네요.. 내참..

어쨋든 수술도 잘 되었고..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 봐 글 남깁니다.

 

우리 조카~ 폐렴땜에 지금 또 입원 해서 고생하고 있네.. ㅠㅠ

빨리 퇴원하구 항상 건강하구~~! 사랑해~ 우리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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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인데 무릎 골절때문에 한달 정도깁스를했어요
통깁스아니구요...
붕대갈때 의사가 확인ㄷ도 안했는지
아기발이...이 모양이됐어요.
다른병원가보니 살이 썩었다고 새살 나올거라고 기다리라고하고 약도없다네요.. 기다리는수밖에없다는데..
덧나지는않을지..아프지는 않을지 너무걱정이에요
아기 아빠 엄마 둘다 원래깁스했던병원가볼생각도 않고..답답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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