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이고 오빠는 18살인데요..
저희집 화장실이 제가 5학년땐가 6학년땐가 안에서 잠긴적이 있어서
그거 고치다가 잠그는부분이 고장나서 안잠기거든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문 벌컥 열었다가 못볼거 본적도 많고...
근데..아무튼요
문제가.. 오빠가 제가 화장실을 쓸때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가 볼일을 보고 나간다는거에요...
제가 큰볼일을 보고있는데 들어와서 양치하고 나간적도 있고
제가 아무리 나가라고 소리질러도 뭐 어떠냐고...ㅜㅜㅜㅜㅜㅜㅜㅜ
심지어 샤워하고 있을때도 들어와서 소변보고 나갑니다
제가 좀 그러지 말라고 또 소리질러도 니몸 보고싶지도 않아서 안본다고 하고서
자기 볼일 다 봐요... 근데 오빠가 보든 안보든 전 너무 민망하고
오빠가 볼일보는것도 너무 민망하거든요...
그럴때마다 엄마나 아빠한테 말을 하는데
부모님은 뭐 남매끼리 그런일가지고 뭘그러냐며 제가 참으라고 하시구요..
가족인데 뭐 어떠냐고 그러시네요..
아 진짜 제가 진짜 너무 유난떠는건가요?
친구들한테는 쪽팔려서 말도 못하겠고 진짜 아무도 제편 안들어주고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