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읽어주세요ㅜㅜ
초반은 각설하고 연립주택에 살고있는 20대중반 남자입니다. 요즘 사회에서 층간소음살인, 이웃간의 정 상실 등으로 말이많은데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것 같네요.... 저희는 역으로당하고있거든요
시간을거슬러 6개월전 아랫집에 60대부부와 아들이 이사를 왓어요. 요즘 시대에 서로 바빠서 누가 옆집에 사는지는 몰라도 복도에서 만나면 그래도 서로 뻘쭘해도 인사는 나누잖아요?
그런데 이 아랫집은 인사를해도 그냥 모르는척하시고 그것으로 인해 당황햇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뭐 그이후로 인사도 안하니깐요;
저희집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저와제동생은 대학생이고 어머니 아버지는 사업을하셔서 주중에는 거의 집에 사람이없어요..
1달전 중간고사를보고 너무졸려 집에일찍온적이 있습니다. 잠에들려고 하는데 누군가 벨을 누르더군요 전 뭐 잡상인인줄 알고 무시했는데 두번연속누르고 발로문을차더라고요...
인터폰으로 확인해보니 아랫집아저씨더라고요..
지금 너무 쿵쾅거린다며 조용히좀해달라고..발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며,...
그래서 전 조금전에 학교에서왔고 저희집에는 뛰는사람이 없다고..저의 상황을 말하니...
아니라고 너가 뛴거 맞다고 조용히하라고 막무가내더라고요..졸리기도했고 어른이시니깐 그냥 좋게좋게 끝낸다고 너무나무라시길래 예예 그러면서 내보내드렷어요... 근데 침대에 누워 생각해보니..
그게아닌것 같더라구여... 무튼 부모님이 오후 10시에 퇴근하시는데..말씀드리니... 대수롭지않게 생각하자며... 주말에 마트가서 슬리퍼도 사왔습니다..
이게시작이었어요... 어머니가 한달에한번정도 쉬시는데 저도 때마침 개교기념일이라 휴강하여 집에서 쉬는데.. 마늘을 도깨비방망이로 방석깐채 갈고있었는데 바로 또올라오더군요...조용히해달라고..
부모님께서는 평소에 항상 배려하라며..
그러셧는데 이번에 어머니도 어이가없으셧는지 얼마나 돌렷다고 올라오시냐고 이거는 다갈아야하니깐 그때까지 좀참으시라고.. 연립주택이라 방음이좀약한데 이건 너무심하지않으시냐고 우리도 윗집 애들 뛰는것때문에 정신없는데..그냥참는거라고..
이러시면서 뭐라하시니 조용하신채 내려가셧어요..
사실저희윗집에 애가사는데 얘가 뛰는게 가관입니다...저도 이것때문에 몇번 화났었는데 어머니는 너희도 어렸을때 많이 뛰엇다며 한창뛸나이라고 참으라고.. 근데 윗집도 참 개념없는게 밤12시넘어서도 뛰고 그러더군요..
무튼 그런것도 다참고 이해하고 그랬는데 아랫집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고.... 하교후에 집에왔는데도 왜 아까 없는척했냐며 저를 나무라시고.. 제가 윗집뛰는소리가 들릴수도 있다고 하니제말은 듣지도 않으시고 자기할말만 하고가더군요...
이런 역 층간소음으로 살아보니 정말미치겧더라고요...
그런데 드디어 어제 일이터졋습니다..
어머니가 10시에 퇴근하시고11시쯤 씻고계신데 갑자기 누가벨을누르는거예요..
보니깐 아랫집아저씨가 또올라왓습니다
맨날1시넘어서 씻으니깐 물소리때문에 자기들이 잘수가 없대요... 저희집에서 한시넘어서 씻는사람이 요며칠 없었는데요.... 아니라고말씀드리니..
너희집맞다고 어머니뭐하시냐고..
때마침 씻고계신다고 말하니... 너희집이라고 확신을 하시면서 역정을 내시더라고요..
저도갑자기 화가나서 아니라고 잘못알고계신다고..
그시간때 씻지도 않고 우리집은 아니라고... 큰소리로 말했더니 또자기할만만 하고 가시네요,..
지금 이글을 쓰면서 까지 열이받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건 뭐 아니리고 하면 믿질않고 막무가내에요..
스트레스 엄청받는데 어떡하죠?
이게말로만 듣던 역층간소음인가요..
저번에 sbs스페셜 층간소음편 봣는데...
아랫집아주머니가 층간소음을 신고햇는데.. 확인하니 윗집은 아무렇지도 않았고...아랫집 아줌마의 신경과민이엿는데...
딱 저희집 꼴이네요..
이놈의 역 층간소음 끝나고 싶네요ㅜㅜ
토커님들 대안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