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흔녀입니다 ㅠ.ㅠ
키 158cm , 현재 몸무게 57~58kg 사이 1년째 유지중 입니다..
유지중 이라지만 얼마전에 61kg 찍고 충격.....을 받아야 되는데
놀라긴 했지만 속으로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관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다이어트를 다짐한 계기는...남자친구와 여름에 첫 해외여행을 가는데..
비키니가 입고싶습니다 !!!!!!!!
흡...
다이어트에 핑계와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하는데..
직업 특성상..(이탈리안 레스토랑 조리사 입니다 ㅠ) 요리의 간을 맛봐야되며
주방 곳곳에 먹을거리 천지에...식성도 워낙 좋아서 가리는거 없이..아무거나 뭐든지 잘먹어요 ㅠㅠ
어릴적부터 살찌는 음식
빵,피자,버터,생크림,초콜렛,과자,치킨,파스타,등등!!!!!!!! 살찌는거만 다 먹음..
특히 버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데체 버터가 왜그렇게 맛있는지........
숟가락으로 퍼먹기도 했어요.. 지금생각하면 완전 미친..거 같은데 ㅠㅠ..
5월달 들어오면서 첫째주 일주일은 출근길 1시간 30분 정도를 걷고 간식도 끊고 저녁도 굶어보기도 했지만 일주일뿐..61→57을 찍고선
남자친구가 (현재 서울에 의경으로 있어서) 특박나오는 바람에 퇴근하고 또 야식 ㅠ...
다시 58-59....
13일 부터 일주일간은 또 점심을 먹은 후 약간의 소화를 시킨후 줄넘기 ! 하루 1000개씩 틈틈이 했는데..
이것도 1주일 밖에 안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개돼지다..
그리고 일하는 동안에는 간식을 줄이기도 했지만..가끔 사장님이 저녁에 사오는
순대와 치킨을 보고 눈이 뒤집히기도 하지만 조절한다고 조절해봄.....ㅠㅠ하지만 역시 살은 나에게서 떠나지않기에.....................................
3일 전부터는 또 다짐을 하고 ! 요새 페이스북에 많이 올라오는 스트레칭,근력운동..을 하고 있어요..
현재 상황 (스케줄,운동)...
9시30분 기상 (아침에 늦게 일어나요....이것도 저의 의지부족..)
-아침밥은 두유한팩,드림카카오72% 두알 (가끔 요구르트,요플레,과일..)
-멀티비타민,B,C 챙겨먹음..
10시20분 출근 - 대중교통 이용(버스)
11시 가게 도착
15시 점심 - 그냥 평범한 가정식 밥,국,반찬..요새는 계란2개 삶아 먹고, 국은 건더기만 먹음..
16시 - 17시 휴식..보통 의자에 쭈그려잠 ㅠ.ㅠ...아니면 작업하거나 걍 앉아서 쉼..
22시 퇴근 - 대중교통 이용(지하철)
-퇴근 할 때는 그나마 서서가고 지하철 무조건 계단 뒷꿈치 들고
걸을 때도 다리 쫙쫙 뻗어서 배에 힘 뽝 주고 빨리 걸어옴..
집에 오면 땀남.....
22시 40분 집도착
-가족들과 하루일과 or 잡담 , 강아지와 놀아준 후
요가매트 깔고 동영상 보면서 약 30분 정도 운동..땀 뺀 후 컴퓨터질 ㅠ.ㅠ
취침은 보통 새벽 3시-4시.............
일찍 자보려 했는데..아프거나 정말 미친듯이 피곤하지 않는 이상 잠이 안옴..![]()
그리고 평소에 잠자는 시간에 비해...하루생활에 많이 피로를 못느낌 ㅠㅠ...누적이 되어가고 있는걸지도..
일 특성상..개인시간이 별로 없어 밤,새벽 시간이 너무 아까움!
잠을 못자더라도 하고싶은건 하고 자야되기에 ㅠㅠ.....
일주일에 한번 있는 휴무날에는 보통
강아지와 산책,병원,걍 집에서 쭈구리,오랜만에 친구 만나기,남자친구 나오면 만나는 정도...
매일매일 자극사진보고 자극글귀들 읽어대도..현실적으로 직시가 잘 안됨..
제가 할 수 있을만한 운동법과...생활규칙, 충격요법,충고,욕....욕은 ㅠㅠㅠ하지마염 소심한 A형..
여러분...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달리는거보고
전신샷이나 사이즈 올려드릴께요....ㅠㅠㅠㅠㅠ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