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자고일어났더니...1위;;; 이 영광을 누구에게 돌려야할까요?? 여친님 없으니... 요리잘하시는 어머
님께서 피를 물려주셨으니 어머님께 이 영광을??^^ㅋ
잠안와서 새벽3시까지 댓글달고 놀다 잠들었는데 아침에 모닝응가하면서 들어와봤더니 1위...캬...^^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 눌러주신 이름 모를 그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댓글 보니 밥 얘기가 제일 많아요...네...고봉밥, 일명 머슴밥...참 많이 먹긴하죠?? 혼자 거실에 앉아
티비 보면서 천천히 먹다보니 한없이 들어가네요...뭐..살이 안찌던 체질이여서 무식하게 많이 먹기도했
었어요..ㅋㅋㅋ 근데..나이가 들다보니 살이 찌네요??? 어렸을때부터 80kg넘는게 목표였는데 어느세
82kg;;;;;; 술도 안먹는데 배가 올챙이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밥양 쭐이고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해
서 2kg 감량!! 현재 80kg!! 2kg만 더뺴서 78kg로 만들어야겠어요....흑.... 미안해 내 살들아...ㅠㅠ
그리고 대쉬해주시는 댓글님들... 감사해요.. 솔로인 저는 대쉬해주시는 댓글만 봐도 설레여서...심장이
쫄깃쫄깃 해졌었답니다*^^* (대쉬할꺼면 적극적으로 대쉬하세요...저 오픈마인드라 어렵지않게 넘어갑
니다...ㅋㅋㅋㅋㅋㅋ갖는건 마음대로 하셔도 갖고나면 교환,환불,반품 절대 안됩니다! 주의하세요!)
모두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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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사는 32살 노총각이 집에서 혼자 해먹는 요리 2탄을 쓰게되었어요..
http://pann.nate.com/talk/318177473/reply/383294707 <<1탄..ㅋㅋㅋ;;
얼마전에 쓰다가 글이 날라갔어요!!!! 왜?!!...ㅠㅠ. 짜증나서 글 안쓰고 포기했다가 오전에 잠시 한가해져서
몰래 글남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걸리면 혼나겠지만..;;;
저번 글에 많은분들의 좋은 댓글과 조언에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말주변이 없기에 조용히 사진 올릴께
요;;
콩나물국 낄이고 낙지볶고~ 오뎅볶고~ 콩나물 너무 많이 사와서 남는거로 콩나물무치고...
부모님께 사진찍어서 보내면 역시나 남자시키가 혼자 저러고 먹는다고 욕 한바가지...ㅎㅎ;;;
내가 좋아하는 새우!! 이번에는 햄이랑 같이 야채 넣고 볶았어요 ㅎㅎㅎ
김치볶음밥!!!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ㅎ 계란은 맨마지막에 스크램블 하듯이 살짝 익힌다음에 밥과 볶아야 밥이 질어지지 않고 맛있다는거!!!^^
홈플갔다가 생물오징어 싸길래 후딱 사다가 볶았네요ㅎ
계란찜은 중탕으로 계란1:물2 비율로 해서 푸딩처럼 탱글탱글하게...
전날 시장갔다가 시금치 한단사서 반은 무쳐먹고, 남은 반으로 조개 넣고 시금치 된장국 후루룩 끓여봤어요..
밥은... 국그릇에..;;;;; 그래봐야 밥그릇으로 한공기 반;;;
요거슨 꽃게탕!!!탕!!!탕!!!!
된장 한숫갈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 넣고 끓여야 맛나다는거...아시죠?ㅎㅎ
밥도둑이죠..... 생꽃게는 약간의 알레르기 반응때문에...ㅠㅠ 양념게장 참 좋아하는데..ㅠㅠ
랍스타갈릭버터구이!!새우토마토소스스파게티!! 내사랑 샐러드ㅎ
롯x마트 갔는데 살아있는 랍스타 500g 한마리에 14900원!!! 살아있네~ 살아있어!
내가 좋아하는 새우(대하)가 냉동실에 있길래 갈릭버터구이 만들어서...
새우가 많길래 스파게티도 많들어서...
샐러드는 항상 먹는것이기에... 대략 3이분인데 혼자 다 흡입;;;;하....살찌는 소리가 들리네요..ㅠㅠ
김치삼겹살두루치기!! 만들고~ 감자채볶고~ 계란찜( 계란요리는 다 좋음..먹어도 먹어도 안질림..ㅎㅎ)
한우갈비탕까지 낄여서~ 밥은 역시나 고봉밥으로...일명 머슴밥;;;;
저저번주에 해먹은 오징어찌개?국? 역시나 홈x러스에서 오징어 싸게 팔길래 후딱 사와서 무넣고 오징어 손질해서 넣고 고춧가루 고추장 넣고 후루룩 끓여서 ...머슴밥과 함께..;;;
저때부터 흰쌀밥 안먹구 흑미랑 보리 수수 조 콩 등 넣고 밥해먹어요... 밥맛이 너무 좋아요....ㅠㅠ
주말에 해먹은 동치미냉면!!! 계란 한개 다 넣고 열무김치 조금 넣고 후루룩~ㅎㅎㅎ
한우 갈비랑 한우등심도 통후추 갈아서 살짝 뿌려서 굽고...
계란초!!! 이거 모르시는분들 많을듯... 계란 반숙에 초장 한 티스푼 뿌리고 오이 썰어서 저렇게 올려 먹으면...캬!!! 이게 초등학교때 교문앞 분식집에서 팔던 간식거리인데...정말 맛있어요!ㅋㅋㅋ
얼큰소고기무국!! 소고기국밥~정도?ㅋ
한우사태 사와서 낋이고..무랑 파 콩나물 양파 손질해 놓고~ 고추기름만들어서 부루루~ 낋여먹음..
손이 큰 관계로...한솥 만들었다가 1주일내내 저것만 먹음... 혼자 사는 남자의 서러움..ㅠㅠ
그래도 맛있었으니 나름 행복;;
3일전에 해먹은 닭매운탕!! 닭 볶음탕 아닙니다!! 매운탕 입니다!!ㅎㅎㅎ
국물 많이 해서 국물도 떠먹는 매운탕... !
홈x러스에서 두마리에 5500원!! 땡큐~ 외치며 얼른 구입... 감자를 좋아하므로 닭과 감자는 1:1로 넣음.ㅋ
만들고 나니 역시나 한솥;;; 오늘 아침까지 먹었네요;;; 네..전 혼자서도 아침밥 차려먹는 남자입니다;;
내사랑 새우와 고기를 포기하고 만든 까르보나라.. 재료가 있었지만 그냥 깔끔하게 먹고파서...
베이컨 양송이버섯 브로컬리 올리브만 넣고 후딱 만들었네요... 양이 어마어마 하죠?? 2인분 이상의 양..;;
찹스테이크 역시 2분이 이상....성인남자 2~3명이 먹어야될 양.. 저주 받은 큰손..ㅠㅠ
그래고 꾸역꾸역 다먹었음돠;;;
이건...제가 만든거 아니에요!! 한식뷔폐? 약간 그런곳에서 제가 먹은 사진..
제가 먹는 양을 보여드리게 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많을걸!! 다먹었습니다....하..
괜찮아요..살이 82kg까지 쪘다가 다이어트(?)해서 80kg 되었어요...ㅎ
집에서 혼사 삼겹살 먹기!!! 된장찌개 낄이고 파절이만들고 생삽겹살 사다가 티비보며 꾸어먹기.ㅎㅎㅎ
삼겹살에는 소주지만...제가 술이랑 안친해서 패스!
카스에 이 사진 올렸다가 남자가 궁상맞게 왜저러냐며 친한형한테 구박당했네요...
괜찮아요... 먹는게 남는거니깐... 다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거니깐~ 난 잘먹을꺼에요!!!
흰쌀밥을 먹을때 사진이 있네요..ㅎㅎ 돼지고기 김치찌개랑 아스파라거스베이컨말이, 샐러드만들어서
흡입...밥은 ?? 역시나 고봉밥!!ㅋㅋㅋㅋ
돼지고기 김치찌개는 울어머니가 감탄하면서 인정하심... 조미료도 않넣구 어떻게 이리 맛나게 끓이냐며 비법 알려달라고 하실정도..ㅋㅋㅋ
하.. 분명 더 해먹은게 많은데 사진이 없네요... 음식 앞에서는 사진따위 생각하지 않고 숫가락 먼저 들어버려서..ㅠㅠ
저 참...잘 먹죠?? 무지하게 먹죠??ㅋㅋㅋ 그래도 80kg밖에 안되요!!! 키 180cm 에80kg이면 딱 보기 좋다구요!!! (사실 요즘 다이어트아닌 다이어트중....82에서 80으로 빠진거임... 2키로만 더빼야지..)
이거..어찌 끝내야 하죠??.... 뭐... 끝!!!ㅋ 행쇼~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