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사는 20살 초반 평범한 흔남임다
일단 음슴체로 시작하겠슴여
위에서 소개했듯이 나는 인천에살음
하지만 전혀 평범하지않음
항상 내 주변에는 각종 기묘한 일들이 많음
여기서 무서운얘기 눈팅하다보니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나 말고 다른 사람 이야기들도 있음)
기묘한 일들을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렸음
그래서 이렇게 글을적어봄
아마 인천에 사는 사람이면 배경이 조금 친근하긴 할꺼임
여튼 본론으로 들어감!
1. 유치원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부터 말하겠음
얼마 전 이었음 저저번주 금요일이었나
친구들이랑 구월동에서 술한잔하고
11시쯤에 지하철타고 원인재역에서 내린다음
집에 걸어가는 중이었음
집에 가다보면 유치원이 하나 나오는데 그 유치원은
평소에 내가 지나갈때 마다 건물이 이뻐서 평소에 자주 눈이가곤함
그 유치원은 올라가는 계단이 밖에서 안이 보이는 유리로 되어있고
사무실도 그냥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안쪽이보임
간단하게 말하면 밖에서 안이 잘보임
또 그 유치원은 도둑이 못들게 하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유치원 안을 찍는 cctv를 밖에서도 볼 수 있게 일부러 컴퓨터 모니터를
창문 앞에다 보이게 해놈 마치 다 찍고있으니까 들어올테면 들어와바 이런 느낌임
여튼 그날도 무심코 그 유치원을 봄
얼마전에 리모델링 해서 그런지 굉장히 이뻣음
그래서 아 이쁘다 이생각 하면서 계단쪽을 봤는데
어떤 유치원생 아기가 계단을 올라가는 뒷모습이 보였음
노란색 반발티에 바지는 반바지같았음
뭐 유치원이니까 애기들이 있나보다 하고
지나쳤음 그 유치원앞 공터를 거의 다 지나갈때쯤에 순간 섬짓했음
생각해보니까 유치원에 아이가 있기엔 너무 늦은 시간인거임..
시계를보니 11시 40분쯤? 12시가 넘었나 여튼
순간 소름이 돋았지만
잠깐의 고민후 그 유치원앞을 다시갔음
그리고 모니터에 있는 cctv로 내부를 확인했지만 역시나 아무것도 없었음..
그때 누군가 날 계단에서 보고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고
나는 그상태로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왔음...
그리고 치킨을 시켜먹었음
2.횡단보도
이건 이번년 1월달에 우리 누나가 겪은 이야기임 누나는 나보다 3살많은
자칭 꽃미녀임(내눈엔 돼지)
여튼 우리 누나가 밤에 잘싸돌아다님
그날도 무슨 친구들이랑 어디서 처놀다가
버스첫차를 타고 집앞쪽 4거리에서 내린다음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함 근데 그 시간에 4거리에 차가 많이 다니지않아서
정말 그냥 무단횡단해도 될정도임 여튼 누나는 횡단보도 하나를 무단횡단으로 건너고
또 건너려고 하는데 택시 한 대가 정지선 앞에 서있었다함
누나는 택시도 있는데 그냥 신호를 기다려야겠다 하고
얌전히 기다리는데
그 택시가 ㅁ1친듯이 부릉부릉 거렸다함
그 왜 자동차 경기 같은데 보면 출발하기전에 브레이크밟고
엑셀 밟는소리? 그 소리를 계속 누님께 들려줬다함
누나는 아 저새끠 왜이렇게 시끄러워 짜증나게
혼자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럼
여튼 초록불이 들어왔고 누나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했음
근데 이 ㅁ1친 택시가 갑자기 잠잠해졌다 함
중반쯤 왔나 누나가 택시를봤는데 옆창문을 봤을때는 썬텐이 짙어서
내부를 못봤는데
앞쪽으로 오니 점점 선명하게 보였다함
누나가 예상했던건 왠 머리발라당 까진 아저씨 일줄알았는데
여자였다함
근데 생긴건 정말 출산드라?
같이 생긴얼굴에다가 굉장히 욕심히 많아보이는 얼굴이었다함
근데 그 여자랑 누나랑 눈이 마주침
누나는 술을 먹어서 그런가 자기도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여자 눈을 지나가면서 계속처다봤다함 근데
그 여자도 누나를 빤히 처다보았다함
그러더니 갑자기 얼굴을 앞으로내밀더니
또 ㅁ1친듯이 부릉부릉거렸다함
누나는 순간 소름돋아서 ㅁ1친듯이 횡단보도를 건너 집으로 돌아온다음
누나방에서 노트북 하다 자고있는 내 등짝에 스파이크를 갈구고 잠에들었다함
3 가위
우리 누나는 가위에 굉장히 잘 눌림
가끔 가위들린 경험을 들려주는데
잠을 자고있으면 왠남자가 뒤에와서 백허그를 하고
손을 잡아준다는거임
근데 그게 무서운게 아니라 굉장히 따듯한 기분이 든다그랬음
그래서 나는 누나보고 항상 힘내라그럼..
여튼 누나가 가끔가다가 애기 여자애가 뭐해? 뭐해? 뭐해? 계속 묻는다거나
여자가 흐느끼는 소리도 들린다그럼
나는 솔직히 기묘한 일들을 많이 경험하지만
귀신의 존재를 잘믿지않음 그래서 귀신이고 뭐고
누나가 대학교 기숙사에가면 나는 누나 방에서잠
왜냐면 굉장히 시원하고 공기가 깨끗함 다른 방과는 다르게
안좋게 말하면 한기가 돈다고 그래야되나?
여튼 누나방에서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그 가위눌리는 느낌이듬
근데 솔직히 평소같으면 억지로 발버둥처서 꺤다음
다시자면 괜찮아지는데
그날은 너무 피곤해서 그냥 무시하고잠
점점 귓속에서 알수없는 소리들이 들려왔고
삐---거리는 소리가 조금씩 커짐
그러다가 순간 잠잠해졌는데
갑자기 누나방 문앞에서 여자가 작게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음
몸은 안움직였고 눈도 안떠졌음 아니 뜨면 안된다는 느낌이 들었음
근데 그소리가 점점 가까워졌음
맨처음엔 문밖에서 희미하게 들리다가
방안으로 들어오더니 내 발쪽에서 울다가
점점 올라오더니 내 얼굴 바로옆에서 울기 시작했음
흐흑흑흑 흑규흐규흐규 (표현을 발로해서 ㅈㅅ)
여튼 굉장히 소름끼치는 여자 울음소리였음
그리고 점점 숨이막히더니
꿈에서 팍 하고 깻음 하지만 나는 귀신을 믿지않았음
그래서 쉬아를 하고
베개를 들고 어머니 옆에가서 잤음 (고3때임,, 무서웠음 ㅈㅅ)
오늘 나의 경험담은 여기까지!
솔직히 이런 일들이
굉장히 많음 ㅋㅋ 시간나면 또 들려주러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