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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녀 보다

하양 |2013.05.29 23:08
조회 277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어느 찌질녀의 이야기 인데요

살아가면서 찌질남은 봤는데
이런 찌질녀는 처음보네요

지 남자친구가 딴여자한테 마음이 있는데
그여자는 오로지 꾸미지도 않고 민낯으로
딴여자한테 안가기 위해 여러짓을 하고 다니네요

그남자를 헤어지기 시러서
아픈척은 기본이고
쌩얼로 아줌마 패션으로 다니며
있는짓 없는짓 다하고 다니네요
몸관리도 안하고
얼굴은 이중턱 뱃살도 나오며
머리만 길고
강한집착하며
그남자가 일하는데 끝날때까지 왔다갔다 말걸며 기다리네요

그남자는 시러서 늦게다니거나
일찍다니거나 가끔은 점심도 따로 먹을려고 하지만

찌질녀는 오로지 그남자랑 먹고 싶고
가치 있고 싶어하네요

마지막으로 그남자 헤어지지 않기 위해
부적. 무속인을 쓰고 있고요

여러분은 이런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내커플은 다 그남자에게 하루종일 집착만 하나요?

이런 옷차림은 어떤가요?
매주 한번씩 사계절입고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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