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남자입니다.
여자분들 기분나쁘게 하거나 편가르기 그런거 하려고 온게 아니라
진지하게 물어볼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나이도 30대 초반이고 어디가서 얘기하면 찌질하다는 소리들을까봐 말도 못해서
여성분들이 네이트에 많다고해서 의견을 들으려고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지금 100일정도 교제를 한 여자친구와 돈문제로 다툼이 있습니다.
제가 사실 지금 여자친구와 더치페이를 하고있습니다.
나름 제가 조금더 내려고 6:4 7:3정도로 조금 더 내기는 하지만 여자친구가
사랑하는 사람끼리 돈으로 그렇게 따져야 하냐고 저에게 물어봤고
저도 아직 100일 조금 넘은 기간이지만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오늘 실망했다는 얘기를 듣고 어떻게 해야할지.. 제가 잘못한건지 몰라서요
저는 사실 지금의 여자친구가 있기 전에는 제대로 연애는 한번해봤습니다 중고등학교때 풋사랑 말고
군전역후부터 20대후반까지 6년정도 연애한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좋아했고 돈에 대해서도 아무런 아까운거 없이 데이트비용이나 돈문제는 제가
8:2이상으로 거의 다 썻고 직장구하고 부터는 거의 제가 거의 다 부담하면서
매일매일 봐왔기에 연으로 거의 2천이상을 썻던거 같습니다.
그녀와 헤어지고 나서 (뭐 안좋게 헤어진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사실 생각한게
정말 결혼얘기까지 나온 사람이 아니면 돈을 너무 쓰지는 말아야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고 영화를 보면 영화값은 제가 내고
간식 콜라나 팝콘 정도는 여자친구가 사게하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 여행이나
레스토랑 연극비 한 4~5만원이상 나가는것은 더치페이를 말했습니다.
솔직히 기분 나쁠까봐 조심스럽게 말한다고했는데...
오늘 그걸로 다툼이 있고 저에게 실망한다고 까지 말하니까
아직 어찌해야될지 잘 감이 안와서요 사과를 해야할지.
욕을 먹어도 좋으니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부탁하나만 드리자면 그녀가 판을 할지도 모르니까 이글을 보고 자기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니까요
저나 그녀에 대해서 비판은 몰라도 비난이나 욕은 삼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