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생나서 쓴건데 반응이 좋을줄야..ㅎㅎ
덤으로 말씀드리면 전 맨 앞쪽집(방석집과 제일 가까운 곳) 한군데 빼고 다 갔었는데 저 여자분 떨어졌던 맞은편 대각선 집..3층에서 자살한분 계신다함.. 솔직히 저집은 개인적으로 갈때마다 꾀나 무서웠음ㅠㅠ 조명은 또 왜케 어둡고 복도불은 퍼런건지..ㅠㅠ 또 애엄마가 애 둘 죽였다는 곳 뉴스에서 봤는데 어딘진 모르겠음..
그리고 하나더 팁 드리자면.....
왜 저동네 모텔들이 화장실 불이 죄다 타이머잖슴??
제가 애용할때만 해도 그랬음.. 무튼..
머리에 샴푸 막 하고있는데 화장실 불이 갑자기 꺼짐..
레알 심장 놀램ㅠㅠ 신랑한테 장난쳤냐고 지롱지롱..
신랑은 아니라고 빠득빠득 우김.. 그리고 다시 불 켜줘서 별일 아닌듯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하니 10분채 안됐었음..ㅠㅠㅠㅠㅠㅠㅠ
왜꺼진걸까.. 더군다나 두번그랬음.. 그래서 두번짼
화장실서 미끄러져서 5분기절했었음.. 그것도 머리에 샴푸묻은 상태로 웃긴 모습으로..ㅠㅠㅠ
한동안 신랑이랑 같이 샤워했었다는...위치는 생각 안나는데 처음은 엘리베이터 있능 모텔이였음..
두번째는 무섭다던 그 모텔임ㅠㅠ
이상 끝~!! 글봐주신 여러분들 진심 감사드림~!!
----------------------------'
지금부터 한3~4년전쯤 여름이였음.. (사무실에서 쓰는거라 음슴체 양해바람..ㅠㅠ )광명에 가면 진명학원 맞은편 골목에 모텔이 주르륵 있음..한줄에 5개정도 해서 복식형태로 서로 마주보고 있는형태라 한10군데 정도 되나.. 현재 신랑과 연애시절 그곳을 자주애용했음.. 이유인즉슨 방값이 쌈 ㅋㅋㅋㅋ그리고 그곳이 주택가 주변이라 그골목으로 일반인들도 많이 지나다님.. 그날도 데이트후 저녁 10시가 다되가는 시간이였는데 방을 잡으려다 정말..아주 사소한걸로싸울건덕지도 안되는일로 말다툼을 하게되었음... 열받아서 차에서 내리고 신랑 뒤도안보고 차 끌고 골목에서 사라짐...열받아서 씩씩거리며 안양천인가.. 냇가 있는 그쪽방향으로 걸어가는데..왼쪽 끝에서 두번째집........모텔에서.....정확이 거기 옥상이였음.. 나님도 왜 거기에 시선이 간건지 모르겠음.. 그냥 시선이 갔음ㅠㅠ쳐다보자마자 왠 머리를 풀어헤친 속옷만 입은 여자가 떨어졌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자가 떨어지면서 거기앞에 세워진 하얀차 위로 쿵 소리를 내면서 차 뒤쪽으로 데굴데굴 굴러 떨어짐...온몸이 얼어붙은채로 쳐다봤음...죽었을까..? 어떻게 해야되지.. 신고해야되나..라고 생각하고있는데차옆을 지나가는 한 커플이 웃으면서 그냥 지나감. 분명 저사람들도 봤을텐데...아무렇지 않다는듯... 난 분명 쿵소리도 들었는데말임..ㅠㅠㅠㅠㅠㅠㅠ눈물은 왜 났는지 모르겠음.. 마냥 눈물 나고 무서워서 신랑한테 결국 무조건 미안하다 하면서오라고 했음.. 그날 다른 모텔 갔지만 그냥 잠이 안와서 혼자 소주 세병먹구 겨우잠듬..그이후로 그쪽동네는 가지 않지만.. 솔직히 그집 모텔가서 주인한테 물어보고싶음 혹시 여기서 자살한 여자 있지않았냐고... 근데 소심한 난 못물어봄.. 괜히 그런소리 했다가 모텔주인에게 재수없는 소리한다면서 쳐맞음 어쩜?ㅋㅋ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귀신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