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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할지말지를 고민중인 100일 코앞에 둔 남정네입니다ㅜㅜ

이여자머지 |2013.05.31 20:13
조회 314 |추천 1

곧 있음 100일이고 2년만에 사귄 친구에요

그래서 제가 해줄수 있는만큼 챙겨주고 잘해주고 있어요

근데 몇일 전에 헤어지기 직전까지 싸웠었어요

그전에 말다툼을하고 다시 사이가 좋아져서 만난 자리였는데

보자마자 어이없는 말부터 하더군요

가방이 맘에 안든다고 기다리고 있었던 가게 앞에서 절 뒷골목으로 델고가서

삥~돌아서 집에 가더라구요 가게앞에서 좀 떨어진곳에  이친구의 지인들이 모여있었거든요

참나...기분이 나쁜것보다 어이가 진짜 없더군요

앞에 말이 많았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친구 절 돈줄같은 존재로 알고있는것 같아요

제 생일에 제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친언니랑 친언니 남친형이랑 모여서 놀았는데

1차음식점에서 남친형이 쏘고 2차로 바를 갔는데 10만원정도 나왔어요

근데 제가 샀습니다-_- 여자친구는 언니랑 화장실가서 오랜동안 안 나왔었구요

그때는 뭐 제가 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투고 난뒤 생각해보니 왜???내가 주인공인데 쐈지라는

의문점이 들더군요ㅜㅜㅜㅜ

그리고 여자친구랑 친언니가 옷가게를 하는데 주변가게사람들이랑 같이 술자리를 함께 가지게 되었는데

끝에 우리커플이랑 다른커플 4명남았는데 이친구가 "자기야 오늘 이거 자기가 사면안되?전에 앞에 있는 커플한테 밥 얻어먹어서.....;;;"이러길래 모지?이러면서 "그...그래"하면서 계산을 제가!!!했죠........

왜?????????제가 지가 얻어먹는것 까지 처리해야되는거죠???이것도 다투고난뒤 이상하다고 생각들었음........이 얘기는 순전히 제 입장에서 얘기하는거지만 이친구는 절좋아한다면서 뭐 노력같은거는 안해요

바쁘다고 말로는 하는데 뭐 맨날 주변 언니들이랑 수다 떨고 밥먹고 그러고 연락도 거으니 1~2시간에 답장이오고요 저한테 뭐 해준게없어요 생일때 지갑하나 사준게 다였어요 제가 뭐바라는건 아니에요

저는 연락만잘되면 좋으련만 이친구는    원래내가이래~원래그런거잘안해 못해 뭐 이런게 말해버리고는 끝내버리죠.......저보다 한살연상이지만 맨날 피곤하다고 그러고 징징대고 바라는거 많고 원하는거 못채워줄시에는 틱틱거리고........정말 이제 점점 힘이 들어오고 이해하기까기가 전보다 느려지고 있어요..

무엇보다 맘에 안드는건 이친구는 절 좋아한다면서 변화를 주려고하지 않는다는거에요

좋아하면 맞춰주고 도와주고 힘이되어주고 이런게 있어야하는데 전 항상 이친구에게 도움을 주기만

하는것 같아요

 

이글을 읽어주신 소수의 님들 고맙구요

하아........제 친구들을 빨리 헤어지라고 하는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데 아직 이친구를 좋아하기는 하는데....점점 힘이 드네요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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