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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여친 앞에서 존나 쿨가이인척 했던썰

라자나 |2013.05.31 23:22
조회 187 |추천 0

한창 잘 사귀던 도중에

갑자기 여친이 이런말을 했다.

여친 : 과 오빠가 자꾸 연락와

나 : 뭐라카는데

여친 : 갑자기 사귀자고. 애인생기기 전부터 자기는 몇년간 좋아했었다고. 지금 근처라고 나오래.

나 : 버려야지 뭘고민해

여친 : 아니.... 그래도 나 3년내내 잘해준 오빤데.... 단칼에 거절하기가 넘 미안하구....

나 : 내가 말해줘?

여친 : 아냐 왜 나서 이건 내가 해결할 문제인데

나 : 뭐 예전에 썸이라도 탔냐 왜이리 고민해

여친 : 아냐 그런사이 아니였어 함부로 오해하지마 그냥 친한오빠야.

나 : .....너 맘가는 대로 해봐. 어떻게하던 나 너선택 존중하고 안말려. 가게되면 너가 직접 느껴봐. 
남 애인 있다는데도 사귀자고 달라붙는 한심한 새퀴랑 지금 너 존중해주는 나랑 수준차이가 어떤지말야.

그날 가지말라고 했었어야 했나보다. 씨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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