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 속이뒤집혀
조언을 얻고자 글씁니다ㅠ
남편과 같이 볼예정이니 조언 잘부탁드려요
10개월 아기를 둔 10월 회사복직을 앞둔 육아휴직중 맘입니다
10월경에는 14개월 정도 되구요
본론으로 말하자면
신랑은 복직을 반대합니다
친정ᆞ시댁은 봐줄형편안되고
신랑은 고지식하고 의심많은성격으로
다시볼사람도 아니니 회사 그만두라고 쫌약게굴라며
다들그렇게 한다고 요즘 어린이집난리니
엄마가 키우는게 최고라고
대리기사라도 밤에해서 돈을 더줄테니
나가지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생각은
그래도 육아휴직쓰도록 배려해줫고 그동안 다닌것도있는데
그냥그만둔다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거같고
그리고 지금 맞벌이에서 외벌이하니 적금도 못넣어
둘째전까지는 맞벌이를하여 돈을버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리운전까지하여 돈을보태준다고는하나
지금도 맨날피곤하단사람 그렇게까지 하게하고싶진않습니다
아기도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아빠와의시간은 필요하니까요
물론 저도 아이사랑합니다 내새낀데 ᆢ
어제도 이걸로 대판싸워 냉전중이고
이애기만 하면 하도 싸워서 너무지칩니다
제가외향적인 성격이라 집에서 양육만하는게
힘든부분도 있습니다 그걸 신랑도 알기에
복직하려는게 나가고싶어서 그러는걸로만 듣습니다 다른이유를 말해도요ㅠ 복직하면 더 힘든건 저일텐데도요
제생각이 저만생각하는 아이는 신경쓰지않는
나쁜엄마인건가요?
무조건 엄마가 육아를해야 좋은엄마인건가요?ㅠ
이러다 복직해도 아이에게 무슨일이생긴다면 ᆢ
제가어떻게하면좋을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