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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련원 체벌...

파라다이시움 |2013.06.01 10:35
조회 1,806 |추천 4
일단 제 소개를 하면 저는 고등학교 3학년이고 중학교 2학년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이 5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3일간 충북괴산에 있는 수련원을 다녀왔습니다. 청소년 수련원같은경우 단체기합도 주고 어느 정도 체벌을 하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단체기합을 받았다는 제 동생은 집을 오자마자 다리가 아파서 못쓰겟다며 누워서 일어나지를 못하였습니다. 저는 동생이 수련원 갔다와서 조금 피곤했는데 집에 오면서 긴장이 풀려 다리가 아픈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이 화장실에가서 소변을 보았는데 피와함께 혈뇨가 나오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동생에게 어떤 체벌을 당했냐고 물어봤더니, 밤에 친구들이 시끄럽게 떠들어서 같은 방이라는 이유로 단체로 앉았다 일어나기를 30분 가까이 하게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요즘 아이들이 성숙했고 몸들도 많이 좋아졌지만 군대도 아니고 앉았다 일어나기를 30'번'도 아니고 30'분'을 시킵니까... 수련활동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핸드폰을 모두 압수하고선 집에 연락도 하기 힘들게하고, 제 동생이 아프다고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보건실에 데려가기는 커녕 꾀병을 부리지 마라는 식으로 말을했답니다... 제 동생은 결국엔 응급실에 데려가게 되었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직도 정신이 없다보니 말이 너무 주저리주저리 늘어진거같네요.. 이럴땐 어떻게해야될까요.. 도와주십시요
추천수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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