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1년을 만난 20대 중반 커플입니다.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의 욕때문에 고민입니다.사귀는 초반에 자기가 짜증나는일 있으면 카톡으로 ㅇㅇㅇ있어 미친 이나 ㅅㅂ이러는게 싫어서 한번 미친? 하면서 욕하지 말랬다가 대판 싸운적이 있었죠.. 자기 가 얼마나 짜증나면 욕을 하겠냐고 이런식으로 말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후. 그래서 그일은 잘 넘어가고 그이후에 저한테 ㅂㅅ 샹 ㅅㅂ 이정도는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습니다. 요새 여자친구가 스트레스도 좀 받고 피곤한지 짜증이 많이 늘어서 자주 다투게 되었는데 싸울때 '니가 뭔데, 연락하지마라, 신경꺼라' 이정도만 하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시바 짜증나게 하네' 이러는겁니다. 지랄이란 욕도 쓰고 막말작렬 하더군요 허허... 그 카톡을 보니 정이 확떨어집니다. 그땐 잘 넘어갔는데 최근 또 싸울때 시바*******하면서 막말 작렬하더군요 에휴.. 아직 많이 좋아하고 정이 많이 들어 헤어지긴 싫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