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울 회사 경리로 일하고 있어요...처음 입사 했을 무렵에..
친절 함과 상냥 함에 괜찮다 생각 했는데... 남자 친구도 없는지 오래 되었다고 주변에서 그러더군요...
하는일 때문에 어쩌다 한번씩 서로 보는데...저에게 괜찮게 대해주더라고여..
그래서 시간 되면 밥이나 먹어요...시간 되면요 하고 넘겼습니다....
연락도 잘 안해주더니..총무님과 애기 하다가
제가 30 뿐이 안되는데 아주에 집도 사놓고..차도 있는데 여친이 안생겨요~
신세 한탄을 했습니다 총무님이 다 짝이 있다 이러고 넘겼습니다.
그다음날부터 카톡 답장이 잘오네요...ㅡㅡ;;;
회사 야유회때 남 뒤치닥 하는거 도와 주고 다시 애기 하니알았다 시간 내겠다 하더라구요...
주말에 일 마치고... 6시 무렵 만나서 먹고 싶다는 거 사주고...
7시 정도 에 커피숍가서 11시정도 까지 애기 했습니다. 커피 두잔에..서로 애기 하는데..
4시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애기 했습니다...이런 저런 애기로요~
갑자기 제가 피곤이 몰려와...
다음을 기약 하며 헤어 졌습니다. 집에 데려다 주는 차에서 은근 슬쩍 안마를 해주더군요..
어깨 뭉쳤다면서...마니 피곤 할테니...집에서 푹 쉬고 주말 잘 보내라 더군요...
영화 로 에프터 신청 하니.. 이번주는 엄마랑 쇼핑 가서 안되고 다음주는 오빠 결혼식이라 안되니.
3주 정도 뒤에 봐요..이러는 거에요...우선 알았다 햇어요..
월요일...카톡으로 주말 잘 보냈냐 보내니.. 맛나게 씹네요... 참 우스운게..
저도 찌질하게...3~4번 보내면 답장 오네요...
하루는 하도 답장 안하길래..왜 안보내냐 그러니...
자긴 카톡 잘 확인 안한다네요... 전화 는 왜 안받냐 그러니..무음 이라면서...필요 하면 사무실로 전화 해요.그러고요...
무안해서..그런갑다 하고 넘겼습니다...
참 우스운건 회사 소장님 모시고 이동하는데 소장님이 전화 하니 바로 받네요...
어쩌다 퇴근 무렵 같은 차를 타고 퇴근 했습니다. 인사 하고 옆에 앉아서 같이 가는데...
다른분과 겁나게 계속 카톡 하네요... 안한다 확인 잘 안한다 하더니..
나한테 관심 없는 갑다..회사 특징상 주변에 남자만 바글바글 하니... 나말고 잘난놈 있는 가보네..
생각 으로 그냥 짝사랑으로 끝내다 접을려고 생각 했습니다.
하루는 과장님이 화장실도 못가게 운전과 업무로 스트레스 주어서
카톡으로 신세 한탕 하고 혼내라 하니.. 쌩까더니 . 퇴근때 과장님 차에 같이 퇴근 하는데
과장님한테 머라 하더라구요~ 그만 괴롭히라면서~
속으로 머지~ 이런 생각 했습니다..
그녀의 의도가 멀까요??? 카톡이나 전화 하면 잘 안하면서..
만나면 겁나 친절하게 대하는 의도가..
어장 관리 일까요?? 그냥 회사 동료로 얼굴 붉히기 싫어서 그러는거까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