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지난달이 된 그때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이데리고 미리부터 신청했던 환경미술대회 참가해보았는데 굉장히 좋은 행사인것같았어요
제가 후기를 따로 올려보고싶지만, 더 좋은 후기글이 있길래 가져와봤어요 . .
만약 올해도 놓친분들 계시다면 내년에 꼭 참가해보세요 애들이 더 좋아할거에요 ㅎㅎ ^^
↓↓제20회 환경미술대회 후기↓↓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행사인 ‘제20회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가
5월 26일 올림픽공원 내 88마당과 한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나의 꿈과 초록빛 자연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화창했던 날씨만큼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어린이’, ‘환경’, ‘가족’은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를 대표하는 단어들입니다.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는 1994년 시작된 이래 ‘어린이’와 ‘환경’을 테마로 매년 봄에 열리고 있죠.
많은 어린이 행사들이 개최되고 또 여러 가지 사정으로 사라졌지만,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는 20회를 맞는 동안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열렸습니다.
참가신청을 한 어린이 모두가 한곳에서 모여 그림을 그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현장 미술대회로서
지금까지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 수만 합쳐도 10만여 명이 넘으며,
심사위원단 전원이 미술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대회 심사의 수준 또한 매우 높습니다.
최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많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지만,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는 그중에서도 역사와 전통,
규모와 권위를 모두 갖추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는 미술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들을 함께 준비하여
참가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얼광장에서 펼쳐진 체험행사들은 가족과 함께 환경에 대해 직접 체험도 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사회 및 환경 이슈를 테마로 하여 진행되는 ‘소망벽화’와
친환경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그린에너지 체험관’, 재활용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 등이 있었죠.
이 프로그램들은 이제는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만의 개성을 살려주는 프로그램들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특히 소망벽화는 대회 20주년과 연계해서 ‘20년 후에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멸종위기 동물 살리기’라는 주제로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했습니다.
‘멸종위기 동물 살리기’라는 주제의 소망벽화 역시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C-:
또한 올해에는 대회 20년의 역사를 웹툰 형식으로 구성한 ‘20년의 시간여행’ 벽화와 현장 곳곳의 풍경들을
담아낸 ‘SNS 포토이벤트’,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마음톡톡 홍보이벤트’까지 갖추어져,
한얼광장에서의 체험행사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진행되었습니다.
SNS포토이벤트 부스에서는 ‘펭군’이 깜짝 데뷔무대를 가졌는데요.
이 날 펭군이는 뽀로로도 부럽지 않은 인기를 받았답니다. C-:
오후 2시부터는 88마당 무대에서 뚝딱이 아빠 김종석씨의 진행으로 어린이큰잔치가 펼쳐졌죠.
장기자랑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열심히 준비해 온 다양한 장기들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장기자랑의 마지막 순서로 온 가족이 함께 등장한 ‘요들송’팀의 아름다운 화음이
올림픽공원 88마당에 가득 울려 퍼졌을 때, 그곳에 있던 모든 참가 어린이들과 가족들,
그리고 대회를 준비했던 회사 직원들까지 모두가 즐겁고 뿌듯한 마음이었을 겁니다.
장기자랑 이외에도 댄스경연, 마술쇼 등 김종석씨의 능숙한 진행 속에 1시간 동안 진행된 어린이큰잔치의
마지막 무대는 세계적인 태권도 시범단 ‘K-TIGERS’가 맡았습니다.
‘K-TIGERS’가 멋진 발차기와 격파 시범을 펼칠 때마다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관객들은 어린이큰잔치의 모든 순서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함께 즐겼습니다.
제20회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의 심사결과는 6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올해 대상의 영예는 배성국(저학년부 대상, 송중초 2), 권영은(고학년부 대상, 신영초 4) 어린이에게
돌아갔으며, 환경부장관상은 강연욱(이대부속초 6 )어린이가 수상했습니다.
( 제20회 심사결과 및 수상작 구경 : 보기 )
사람으로 치면 스무살 성인이 된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는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가족들과 함께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대회’라는 대회의 기본정신을 유지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성숙하고 내실 있는 대회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열리는 제21회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도 참가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얼굴에
행복한 웃음이 가득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C-:
정말 제목그대로처럼 세상에서가장순수한미술전 이 아닐까 싶은 글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