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 저는 고1 여자임 지금 내가 음슴말투를 쓰는 이유는 돈이음슴...... 그러므로 계속 쓸꺼임
작년까지만 해도 별로 친하지 않은 애들한테는 말도 잘 하지않는 소심이에
머리도 지성이라 잘 떡지는 머리에다ㅋㅋㅋ
안경까지 썼던터라 별명이 안경찐따였음ㅋㅋ
친한 애들한테는 별 또라이짓은 다 했음...
그때 내가 좋아하던 오빠가있었음
일명 학원오빠ㅋㅋㅋㅋ
작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좋아하고있었음
그 오빠가 좀 놀았음ㅇㅇ
그런데 안경찐따인 내가 그 오빠를 좋아한다는게 너무 쪽팔렸음
그 오빠는 내 존재도 몰랐을꺼임...
그래도 공부 좀 해서 그 오빠보다 수준이 높은걸 해서 쌤들이 맨날 비교를 해서 알고있었을 수도 있음
그런데 내가 안경찐따에서 벗어난건 세 달 전이었음
애들이 흔녀훈녀만들기가 해보고싶다해서
내가 그 표적이됬었음 나도 놀랐었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 날부터 그렇게 다니기 시작함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고백 하고싶었는데 그 오빠가 학원을 끊었다는거임 난 절망했었음 그러다가 두달이 지났음
다시 학원에 오는거임;; 그 후부터 그 오빠 시선 의식하면서 다녔는데 내가 안보였나봄.....ㅠ ㅠ ㅠ
보지도않았음 ㅠ ㅠ ㅠ 그리고 몇일지났는데 .....심장 쫄려 죽는 줄 알았음... 그 오빠가 내 얼굴을 뚫어져라보는거임;;
그래서 빨리 끝내달라고 하고 공부하는데 그때도 뚫어져라보는거임 ㅠ ㅠ ㅠ
그래도 빨리 끝내고 인사하려는데도 뚫어져라봐서ㅋㅋㅋㅋㅋ 당황타가꽄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하고 나왔는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생생하넼ㅋㅋㅋㅋ
그런데 어제인가? 그 오빠가 나한테 처음으로 말걸었는데
폰을 달라는거임 ㅋㅋㅋ 그 오빠는 폰이 없었던거임..
그래서 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나와서 그 오빠가 뭐했나 확인하는데 내가 베가r3라 ㅋㅋㅋ 뭘했는지 확인하기가 참 쉬웠음
메모장이떠서 들어가밨더니만.. 사기자 라고 써있었는뎈ㅋㅋㅋ 오늘 부끄부끄해서 하건에못갔었음...ㅜ내일 받아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