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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힘들어요 너무..

일단 제나이는 15살 중2병소리듣는나이입니다 사춘기 이기도하죠 일단제가 늘 부모님께 투정만부리고 성질내고 사달라는거안사줘서 짜증내고..그런데 어머님이 도로가 로 불러내시더니 차로타자마자 k야 너그냥엄마랑같이죽자 이러시는겁니다...이말듣고 내가 또 성적 때문에그런건가 싶엇습니다 그런데계속 어머니가 눈물을흘리시길래 계속 엄마왜울어 이러는데 계속 달리다가 제가계속물어보니까 차멈 처춰세우시고 얘기를하시더니  누나2명잇습니다 누나에게도말안하고 할머님도 계신데 말안하셧답니다 그래서 무슨얘기냐하니 아버지가 간암이라하시는데.. 그말듣고진짜 눈물울컥나오면서 정말 아버지가 늘 제 투정 들어주시고 착하신 아버지가 간암이라하시는데.. 수술을해야한다네요..아버지나이는50대고요.. 늦둥이죠 늦둥이라 더힘든거같습니다 다들 늦둥이가 귀여움많이받고좋아라하겟지만 더힘든거 아시죠ㅠㅠ 무튼 바닷가로가서 뛰어내리자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렷는데 그제서야 어머니도 눈물을멈추시고 그러니까 나보고 엄마가미안하다 그소리듣고 더울컥해서 아휴 정말 ..ㅠㅠ 표현할수가없네요 정말 이나이에제가 어떻게이걸 견딥니까 그리고갑자기 닥친일이라..힘좀주세요..정말 자살하는사람들의심정이이해가가고.. 아버지가 꼭 수술잘되셧으면 좋겟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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