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지내마을 *
2013.6.1
과거와 현대의 조화를 통한.. '느리지만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자연환경과 고유음식.. 전통문화 등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지역...
이것이 바로.. 슬로시티다...
오랫만(?)에.. 1박 2일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목적지도 정해지지 않았던...
정말.. 급~ 떠나게 되었던 여행...^ ^
고민고민 하다가...
담양으로 결정...!!
근데.. 계획에 없었던지라...
숙박이 문제가 되었다...
당일날 예약은 거의 불가능 하고... 에효...
혹시나.. 정말 혹시나 해서...
6년전에 갔었던... "한옥에서"로 전화를 해보았다....
빈방이 있냐고 물었더니...
와우~~~~~
딱.. 방 하나가 비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운이 좋을 수가..!!!
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하필 방2개짜리 큰방이라.. 잠시 고민을 했지만..
비어있는게 어디냐면서..ㅋㅋ 낼름.. 우리가 묵겠다고 말했다...
그렇게.. 잘 곳까지 걱정을 덜고...
신나게 고속도로를 달려가는데....
헐~~~~~~
카메라를 두고 출발을...;;;
이런 낭패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진주까지 안간게 어디냐며...
차를 확~ 돌렸다.... 함안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운전자 양반... ^ ^;
그렇게 두시간여를 달려...
담양..창평..삼지내마을에 도착..!!
일단은... 우리가 묵을.. 한옥에서를 찾아야 겠다..ㅎ
마을이 그리 크지 않아서 쉽게 찾았네...
전용 주차장까지 있어서.. 넘 편했다.. ^ ^
저~~기~ 앞에 보이는...
초록 담쟁이가 담을 뒤덮은 곳이... 한옥에서...^ ^
점점.. 가까워 진다....
아.. 넘 이뽀....!!!! ^ ^
6년전 보다는.. 분위기가 많이 바뀐 듯 한데..
정말 넘 좋아졌다.. 완전 사랑스럽다...
ㅎㅎㅎㅎㅎㅎ
같이 동행한 너도 완전 반했다는 소문이... ㅎㅎㅎㅎㅎ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짐을 풀고...
이리저리 둘러 본다...
우리가 묵을 곳은.. 안채의 젤 오른쪽 방...
신축 건물보다.. 역시.. 안채가 운치있고 분위기가 있더라...^ ^
다시 밖으로 나와서....
이제.. 슬로시티.. 삼지내마을을 본격적으로 둘러 볼 시간...^ ^
한옥에서의.. 초록 담...
건물과 담도 이뿌지만.. 이름도 너무 이뿐.. "한옥에서"
초인종을 설치하는 곳인데..
이렇게 높은 곳을.. 저 녀석은 어떻게 올라간거지..!? ^ ^
골목마다.. 이름 모를 꽃들도 이뿌게 피어 있고.. ^ ^
돌담 풍경...
골목길을 걷다... 너무나 아름다운 골목을 발견..!!
무슨.. 식당 이정표가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가보자 해서 들어 갔더니..
이렇게나 멋진 골목을 발견하게 될 줄이야....^ ^
차는 들어갈 수 없는.. 좁은 골목이면서...
더 작은 실개울까지.. 감격스러운....^ ^
삼지내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목길로.. 인정합니다...!!!
또한.. 여지껏 내가 본 골목 중...
가장 아름다운 듯~~ ^ ^
조금 걷다보니...
우리.. 한옥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2층 건물이 있네...
어떤 용도의 건물이었을까....!?
궁금하다~~
깔끔하게 피어있는.. 양귀비를 발견하고는...
왕꽃반지를 만들어 보았다....^ ^
요즘.. 양귀비 자주 보네.. ㅎㅎㅎ
자자~~
늦은 시간에 도착을 했으니...
해 떨어지기 전에 부지런히 걸어 보아~~ ^ ^
대문 사이의 틈을 비집고 나온...
장미의 모습이.. 그림 같다...^ ^
골목골목~ 담 아래엔... 이렇게 꽃들이 활짝...
이 나무는....
♡ 모양을 하고.. 담을 타고 자랐네...^ ^
골목을 따라 쭈욱~ 걷다보니...
버스가 다니는 도로까지 나왔다...
큰길로 나온김에.. 저녁에 숙소에서 먹을 군것질 거리를 마트에서 사고...^ ^
(결국은 다 먹지도 못했다는...ㅋㅋ)
장을 보고... 또 다시.. 골목 탐방 시작...
이런 시골 목욕탕을 본적이 있나요...??
ㅎㅎㅎㅎㅎㅎ
근데.. 운영은 하지 않는 듯 했다...
"느림"을 대표하는... 달팽이...
면사무소쪽으로 갔더니... 앗...
공사중이라.. 좀 어수선 했다...
면사무소 입구에 있는...
슬로시티.. 안내도...
고재환 가옥으로 갔는데...
대문이 굳게 잠겨 있어서....
문틈사이로 카메라를 비집어 넣고.. 사진을...^ ^;;
이 집은... 흠....
관리가 너무 안되고 있는 듯해서... 안타까웠다.... ;;
과거와 현재...
걷고 싶게 만드는.. 돌담길...
돌담집.. 아이들...^ ^
삼지내마을에는...
집집마다의 특색을 표현한... 안내판이 걸려 있었는데...
신선하면서도.. 귀여웠다...^ ^
솟대처럼 만들어 놓은.. 커다란 나무....
정말 솟대인건가...?? ^ ^;;
어느듯... 해가 넘어가고 있다....
이제는.. 배도 고푸고..
저녁을 먹으러 가야 겠다.... ^ ^
고민은 조금만 하는걸로 하고..ㅋㅋ
갑을원으로.. gogogo~~~~!!!
마을내 한옥 그대로를 음식점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건물뿐 아니라... 음식도 최고...!!
우리는... 오리 코스로~ ^ ^
늘.. 대충대충 먹는 스타일인데...
이집은 정말 맛있었다...
또 먹고 싶네... ^ ^
아함~~ 배부르당~~~ ^ ^
정말정말.. 배부르게 잘 먹고.. 우린 숙소로 돌아갔고...
개굴개굴~♬♪♪
시끄러운(?) 개구리 소리를 들으며...
시골의 밤을 만끽했다... ^ ^
아래 사진은.. 마을 입구의 모습인데....
담날 마을을 나올때 찍었다.. ㅎ
블로그에서 바로 보낸 글이라...
말투가 너무 친근해(?)도 이해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