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JY
|2013.06.06 14:58
조회 267 |추천 0
잘 지내니, 너가 항상 여기 본다고 해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쓴다.서론은 막론하고.. 내 생각은 나는 단지 자주 볼 수 있는 날 조금이라도 보길 원했는데 그게 내 욕심이였는 가보더라.. 넌 과제고, 회식이고, 친목도모고 가길 원했지.. 당연히 가야하는건 맞아.. 그걸 가지고 머라 하진 않아. 내가 너의 올가미는 아니잖아? 단지.. 갔다 와서도 잠깐 볼 수 있는거라 생각했고, 더군다나 이젠 몇일뒤면 못보잖아.. 그럼 그정도 1시간도 안바라고.. 단 10분이라도 볼 수 있길 바랬는데.. 내 욕심이었겠지.. 몰라... 작년과 달리 내맘이 더 그리고 애틋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장기간이 될지도 모르는 너와의 이별아닌 이별에 내가 더 너가 생각하는 올가미 아닌 올가미를 친거 같다. 이미 이런 나로인해 질려버린 너 더이상 잘 해줄 수 없을 것 같아서.. 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이것 보다 더 심해질지도 모르는 나.. 더이상 내가 내 스스로 컨트롤 하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볼 일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까지 책임지지 못해서 미안하고, 내가 널 사랑하는 방법이 잘 못 된거 같으니까... 여기서 마침표 찍을게.. 항상 웃음 짓고 행복 해라... 언제 어디서든 난 뒤에서 너가 무슨 일을 하든, 무슨 생각을 하든 너 편이니까.. 마지막으로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다 사랑해.